올해 수능 국어 2개 영어 2개 틀려서 (영어 절대평가)
설수리에 지망할 예정인데요
수능수학은 모든 문제가 다 필연적으로
해야되는 것들만 하면 풀리게 돼있어서
이걸 잘한다고 수학적으로 재능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 수학 조금씩 맛보면서
대학교수학이랑 고등학교수학이랑 완전 다르단 걸 알고
대학교수학에서 증명하고 그런게 재밌어서
수학자가 되는게 목표인데
집이 그렇게 형편이 넉넉치는 않아요
어머니랑 둘이서 투룸에서 사는데
어머니는 수의간호사로 일하고 계셔요
경제적인거도 생각을 해야되고
또 제가 지능이 높은 편이 아니에요
전체지능은 118인데 수리논리쪽은 108이에요
수학등의 학문은 지능요소가 높아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뇌신경계의 말들도 들려오고 그래서
제가 수학자한다는게 의미가 없는가 싶기도해졌는데
일단은 이런거 다 신경쓰지않고 수학을 하고싶어요..
히로나카 헤이스케 같은 수학자가 목표입니다.
물론 히로나카 헤이스케도 재능이 매우뛰어나시다는 거는 알고 있어요
제가 궁금한 거는 수학과에 진학해서 박사코스까지 밟는다 했을때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하는 데에 있어 어떻게 해야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1. 재능타령은 집어치우고 직접 해보는게 제일 빠르다. 직접 해볼 시간과 노력이 아까우면 애초에 올 이유도 없다 2. 학비 자체는 처리할 수 있을것 장학금 신청 한적도 없는 새끼한테도 장학금 돌아가는 판이니(실화) 가정형편 안좋으면 당연히 먹겠지 3. 근데 박사과정을 하면서 집에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잘 모르겠다...
만약 박사까지 하면서 집에 경제적인 부담을 안주거나 도움을 주고싶다면 과사에서 장학금을 부지런히 알아봐야할거임 경쟁률이나 얼마나주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 입학 확정되면 과사랑 지도교수님 학부장님 등등한테 열심히 들러붙어서 장학금 알아보고 먹을 수 있도록 해야지 학부때도 마찬가지고
솔직하 가정형편쪽은 뭐라 하기가 힘드네 직접 겪어본 사람이나 좀 제대로된 충고를 할텐데...
학문적 업적은 지능 낮아도 이룰수있는거 아니던가?
서울대인 이상 가정형편걱정은 없을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