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수학(기하학)만 좋아하다가 물리학,철학에도 관심이 갔음. 그러다가 갑자기 생물학(진화생물학,유전학)에도 흥미가 가더니 사회를 알아가고 싶었는지 진화심리학이나 인류학에도 관심이 갔음. 근데 이제는 언어학(역사비교언어학)에도 관심이 감..
[일반] 이제 내가 뭘 좋아하고 관심있는지도 모르겠다
익명(39.113)
2022-11-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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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현대 사회에서 사는 것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궁금한 것을 알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알아내는 것 만으로는 현대 사회에서 삶을 개선할 수 없습니다. 좋은 삶이란 본질적으로 다른 노동자의 노동을 서비스 받는 것에서 옵니다. 예를들어, 싱가포르의 경우 높은 수익으로 낮은 임금의 말레이시아 사람들을 고용하여 높은 삶을 삽니다.
한편, 한국의 경우 기본적인 천연자원이 없으며 낙농업, 축산업 등 국가의 기본적인 인프라를 갖추는 산업들이 주요 경제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즉, 경제가 주변국에 의존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서의 삶은 주변 국가들에 의해 결정되게 되고, 결국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하는 국가에서는 국가적으로 계속해서 즉각적인 결과를 낼 것을 요구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무언가를 알아가는 것의 중요한 가치를 저평가 받고. 알아가는 탐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듀에르 왔냐??
너무 잔인하누... 다시 태어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