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1인 정삼각형에 관한 문제인데
학생들이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삼각형이라고 오독할까봐 문제에 밑줄까지 쳐줬음.
근데 채점하다 보니 학생A가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삼각형으로 잘못 읽고 답까지 냈는데
이게 그냥 길이 비율차이인거라 길이만 일정한 비율로 다르고 논리 과정은 답 낼때 까지 정확한 상태임.
이때 님들 같으면 문제 배점 20점에서 몇점이나 줄 거 같음?
내 생각엔 두가지인데
1. 밑줄까지 쳐줬으면 실수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고 그에 따른 메뉴얼도 만들어 놨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부분점수는 줄 것이다.
2. 밑줄까지 쳐줬는데 못본 괘씸죄 적용 0점
사실 내 얘기 맞음 ㅇㅇ 의견부탁드림
학생들이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삼각형이라고 오독할까봐 문제에 밑줄까지 쳐줬음.
근데 채점하다 보니 학생A가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삼각형으로 잘못 읽고 답까지 냈는데
이게 그냥 길이 비율차이인거라 길이만 일정한 비율로 다르고 논리 과정은 답 낼때 까지 정확한 상태임.
이때 님들 같으면 문제 배점 20점에서 몇점이나 줄 거 같음?
내 생각엔 두가지인데
1. 밑줄까지 쳐줬으면 실수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고 그에 따른 메뉴얼도 만들어 놨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부분점수는 줄 것이다.
2. 밑줄까지 쳐줬는데 못본 괘씸죄 적용 0점
사실 내 얘기 맞음 ㅇㅇ 의견부탁드림
보통 그런경우는 정답점수 까고 풀이점수만 넣어주지 않나
님 말 듣고 행복회로 벅벅돌리는 중ㅋㅋ
외국같은경우엔 상위학년이면 그냥 full score처리,저학년이면 정답점수만깍음. - dc App
님 말 듣고 행복회로 벅벅돌리는 중ㅋㅋ2
2로 가도 이상하진 않은거같은데
2여도 할말은 없는데 나라면 1해주지
2
요즘 서술형 문제들은 대부분 체점기준표가 있음. A라는 교수가 채점하지 않고 B라는 교수가 채점하더라도 서로 비슷한 점수가 나올 수 있게, 여러 장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채점기준표임. 다른 장치들도 있고 아무튼, 0점은 아니고 채점 기준표에 의하여 일부분은 점수를 가져갈 수 있을 거임
긍정적으로 채점하실거임.. 정원사가 무럭무럭 크는 나무를, 으버버 어버버 거린다고 밑둥을 싹둥 잘라버리진 안찬어.. 좋은 결과 나오면 수잘갤에 피자 한조각씩 쏴라.
이건 점수 줄 건덕지가 아예 없음. - dc App
수학과 전공시험이었다면 상당히 많은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만, 실제 논술 채점의 경우 수학과 소속이 아닌 교수 (자연대, 공대 등)가 채점해도 같은 점수가 나오게끔 채점기준표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채점하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 수학에 손 뗀 지 짧게는 십수년, 길게는 수십년인 분들이, 수백~수천장을 채점하는데 과연 그걸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배려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