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력, 관성은 겉보기 힘이잖아
그래서 문제에서
버스가 a가속하고 있고, 이 때 버스안에 매달린 추의 각도가 theta일때
관성력 구하시오 같은 문제에서
근데 애초에 관성의 힘이 어디서 나옴?
버스가 가속할 때 물체가 뒤로가는 원인이 뭐임?
그냥 다들 관성 설명할때
"물체가 뒤로가니 여기서 관성력은 F이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는데
즉 우리의 경험을 가지고 추가 뒤로 가니... 이걸 전재로 깔고가는데
앞으로 갈 수도 옆으로 갈수도 있잖아
왜 뒤로 간다고 하는거임?
애초에 뒤로 가는 원인이 뭐임?
수학은 어떻게 보면
수학과처럼 엄밀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당연할걸 증명하는데, 내가 아직 일반물리학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가?
당연한걸 그냥 전재로 깔고감... 이거 너무 힘들어
그냥 하셈요. 작용-반작용도 하도 말이 많아서 뉴턴은 증명하긴 했는데요. - dc App
진짜 그냥 빠르게 회독하는게 답인가? 어릴때부터 궁금증이 많아서 공부 진짜 못했는데
상상을 해봐요. 버스가 있고 공이 메달려있어요. 외부 관찰자가 공을 공의 위치에서 봅니다. 버스가 순간적으로 움직이면 줄이 꺾이고 힘이 전달되기 이전에 공은 관찰자가 보는 위치와 같겠죠? 이 때 장력은 어느 방향인가요? - dc App
ㅇㅎ 힘이 전달되기 전에, 이 생각을 도입하면 쉬워지구나 장력의 x축 요소는 버스의 가속도 방향과 같고, 내부 관찰자는 공이 멈춰있으니 장력의 x축 과 반대되는 힘이 관성인데 여기까지는 이해했는데 뭔가 생각이 꼬인듯요
천천히 생각해보셈요 일상 가면 사실 관성력 이런거 다 없어지고 가속도=>공간의 왜곡=>중력으로 배워요 - dc App
관성력이 사실 달랑베르라는 프랑스 과학자가 뉴턴 1법칙이 전제가 안되면 2,3법칙이 성립 안되니까 만든 사기임 - dc App
지면관찰자입장에서 추가 a로 가속되고있을텐데 그럼 a방향으로 당기는 힘이 존재해야하잖음 그럴려면 뒤로꺾여야 장력(의분력)이 a방향으로 당기는역할을할수있지
버스는 가속중이고 추는 지 속도만큼만 갖고있고싶어하는데 연결된실이 그러도록내버려두질 않는거임 같이가속되자 하면서 잡아당기지요
ㅇㅎ 생각이 짧았다 ㅋㅋ
ㄹㅇ 나도 물리나 수학 왜 근본적인 원인이 뭔데 이렇게 되는지 복잡하게 꼬다가 오히려 공부 안되고 그랬음...
그냥 뉴턴 법칙들을 공리로 인정하셈 ㅋㅋ 뉴턴도 만유인력의 근원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고 넘어갔음
중력은 연직 아래로 작용중이고, 추는 겉보기에 a의 가속도로 수평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장력이 어떻게 되어야 추가 수평을 유지할까요? 장력의 방향은 추가 어느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말하나요?
ㅇㅎ 그러네 뒤로갈수밖에 없구나 앞으로 가면 (밖에서 보는 사람 기준으로) 장력의 x축이 가속도의 방향인데, 알짜힘은 장력밖에 없으니 모순이구나
이 설명에 관성력은 하나도 안들어갔네요. 애초에 없는 힘이니까요. 관성력은 버스 안의 관찰자한테만 느껴지는 힘입니다. 앞선 질문에 추는 가속도의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관찰자 입장에선 정지해있는 이 추의 평형을 유지시키는 힘을 관성력이라고 두는겁니다
관성의 법칙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음? 가속한다는 건 속도가 변한다는 것이고 그러면 추의 입장에서 관성의 법칙을 생각하면, 버스 안에서는 뒤로 쳐지거나 앞으로 나가겠지
원래 어려워. 해석역학 나중에 읽어보셈. 나아중에... 사과하고 중성자별을 지구에 떨어트리면 동시에 떨어질까?
관성은 힘이 아니고 계의 움직임이라, 추의 입장에선 버스라는 가속하는 하나의 계의 반대방향으로 마치 힘이 작용하는 것 처럼 보이는 거라고 보면 됨
어떤 개소리도 고전역학에선 허용되는 듯 함. ㅇㅇ; 실험으로 증명했다는데 어떤 실험인지 뭐 알려진게 있어야 왈가왈부 할 게 생기지, 뉴튼이 그랬다니까 그런줄 알고 진행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