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내가 어떤명제A를 와진짜이건내가100년아니1000년을줘도 스스로는 증명못했을거같다고 느꼈다고 하자.(말그대로 수십년노력을박아도 이건 내영역이아니군.하는)
그런데 어떤사람b가 명제A를 몇년~몇십년 고민해서 증명한거야.
그런데 어떤명제C는 b도 똑같이 와진짜이건내가100년아니1000년을줘도 스스로는 증명못했을거같다고 느꼈다고 하자고.
그런데 나는 그명제C를 몇년~몇십년 고민해서 증명하는 경우도있을까/
같은 수학분야내에서도 이렇게 명제별로 사람마다"적성"을탐?
만약 "수학실력" 이라는 지표가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명제의 증명"난이도"라는 지표가 객관적으로 존재하여,
어떤명제A의 난이도는 이만큼이고,수학실력이 이만큼잇어야증명가능.이렇게 나뉘는거라면
저런 "적성"은 없을거같은데, 이게 아닌거같더라고, 분명나한테잘맞는문제가잇는거가틍ㅁ.
누가 말하길 좋은연구자의 덕목이 "나에게 잘 맞는 문제"를 찾는게 99프로고 푸는건 사실상 1프로다
라고하고 허준이도 너무안풀리면포기한다는게 "나에게 잘맞는문제"를 찾기위해그런건가
FLT
어떤 연구의 난이도라는게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객관적인 랭킹같은게 매겨져있는게 아님. 예를 들어서 어떤 문제는 계산을 잘해야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기존에 있는 여러 방법론들을 영리하게 잘 조합해야 해결되고, 어떤 문제는 새로운 방법론을 만들어서 해결되곤 함. 사람마다 강점, 약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문제 A를 어려워하고 문제 B를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문제 A를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문제 B를 어려워할수 있음. 다만 잘 알려진 오래된 난제의 경우, 오랜 세월동안 많은 수학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봤지만 해결되지 못한 경우이니, 어떤 경로로 접근하든지간에 어렵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