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학원 없이는 IMO나가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고
중국도 학원 엄청 다닌다고 하고
그럼 다른 나라들은 개념만 배우고 그냥 순수 직관으로만 경시대회 문제를 푼다는 것?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게 가능한 일인가?
아님 학원이 아니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집 한두권 정도는 풀고 들어가는 건지...?
솔직히 수능레벨이야 문제집이 워낙 잘 나와있어서 독학으로 어떻게든 비벼본다지만
경시대회는 컨텐츠 자체가 불모지니까 공부하기 더 어려울거 같고
어떤 방식이든 간에 IMO는 평범한 사람은 절대 범접하지 못하는 영역인 듯.
중국이 뭔 학원을 엄청다녀 개소리임 한국만큼 학원 다니는 나라 없음 다른나라가 뭔 개념만 배우고 그건 무슨소리냐? 걔들도 알아서 공부함 주로 인터넷에서 aops 이런가 보고 공부하는거지. 그리고 각 나라마다 한국은 겨울학교 이런거 있듯이 뽑힌애들 모아서 캠프같은곳에서 거르는 과정거침 한국하고 차이점은 한국 처럼 초등학교때부터 체계적으로 학원가서 경시
공부하는 커리큘럼 이런게 외국에 없음 아예 학원같은 개념이 없다니깐? 공부해봤자 학교에서 math club에서 하고 혼자 인터넷보고 풀고 이런식이지.
NTU다니는 대만애나 칭화 다니는 중국애나 NUS다니는 싱가포르애나 전부 학원비슷한거들 있었고 그걸로 올피하는애들 있다던데?
표본이야 당연히 적지만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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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P라고 해서 여름학교 겨울학교 비슷한 개념 미국에 있긴 있음. 게다가 러시아는 아예 우리나라 영재고 처럼 수학에 집중한 고등학교도 따로있고, 독일도 그런 수학특화 고등학교 있는걸로 암(Lisa Sauermann이 그 고등학교 출신) 하지만 한국 학원 개념인 private tutoring자체는 진짜 희귀하다고 할수 있음
주대표 이런건 없음.. amc aime usamo mop 어디살건 시험만 잘치면 됨
애초에 영재고 모델이 러시아의 콜모고로프 학교 모델 가져온걸껄
미국 애들이 학원이런거 전혀 상관없는게 imo 대표가 6명이 다 서울과학고 출신에 같은 학원 출신인 한국 과는 달리 항상 주도 다르고 못사는 공립고 출신이 뽑히기도 하고 공부잘하는 사립고 출신이 뽑히기도 하고 그냥 홈스쿨링한 놈이 뽑히기도 하고 다양함. 그냥 똑똑한 애들이 뽑힌다는거
학원이 아니더라도 결국 유형을 익히고 문제풀고 하는 과정은 여느 나라, 사람이라도 다 비슷하다는거겠네 - dc App
다들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