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보다가 수학을 비롯해서 다른 학문들도 우리나라의 학문 수준이 그리 높지 못하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봤는데
미국이나 중국처럼 인재풀 자체가 많은 나라가 수준이 높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인재풀은 미국, 중국보다 작지만 옛날부터 학문의 기초를 쌓아온 국가도 아니니 당연히 ㅎㅌㅊ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시글 보다가 수학을 비롯해서 다른 학문들도 우리나라의 학문 수준이 그리 높지 못하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봤는데
미국이나 중국처럼 인재풀 자체가 많은 나라가 수준이 높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인재풀은 미국, 중국보다 작지만 옛날부터 학문의 기초를 쌓아온 국가도 아니니 당연히 ㅎㅌㅊ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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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규모 10위권 국가에서 인구수와 현대학문 쌓아온 역사가 부족해서 학자 수준이 낮다는 이야기는, 무리인 주장이 아닌가 싶음. 실제로 인구수 5천만이 적은 것도 아니니까요. 2) 현대 학문의 역사로 본다면, 중국이 앞서가는것도 말도 안되고. 경제 규모와 인구로 본다면 기초학문 분야에서 일본에 비비지도 못하는 것도 이상함. 3) 우리나라 문제점은 이 두 가지가 주요하다기보다는 더 근본적인 부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대학 학부 이상에서의 투자가 기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학문 역사가 중국에 비비지 못하는게 설명이 안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 중국계 노벨상 수상자들 교육 연도는 본적 있음? 일본은 애초에 어나더클래스고
ㄴ 근현대 학문의 역사로 보면, 서양학문 도입한 시기로 보면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해봤자 20년 차이 밖에 더 남? 길게 잡는다고해도 30년 차이인데, 도입 시기가 19세기 중후반인 걸 감안하면 이미 150년 넘었으니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중국은 문혁으로 20세기 중반에서도 한 번 브레이크 걸린걸 봤을 때 학문 역사가 짧아서 우리나라가 학문 수준이 낮다고 말하는 게 에바인거고, 또 단순히 인구수만 따져보았을 때, 인구수가 부족해서 그렇다기에는 일본의 성과를 어느정도는 따라가던가 해야하는데 차이가 그거보다 심하니, 인구수가 적은 것과, 현대 학문을 쌓아온 기간이 짧은 건 근거로서 불충분한것 같다는게 내 주장인데, 이렇게까지 써 줘야 이해가 되는 이야기인가요?
근데 '학문 역사가 중국에 비비지 못하는 게'는 대체 뭔 말을 하고 싶은거임? 주어 좀 써줘...
19세기 중후반 도입 기준으로 30년 차이라고? 난 1950 한국이 1920 중국보다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잘 안드는데 중국 인공위성 1970에 세계 5번째로 쏜 나라다 일본은 조선 먹기도 전에 이미 유럽 비열강정도는 따라잡았고 그 후에는 열강들과 학문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이게 30년 차이인가? 50년 넘어보이는데
중국 - 일본이 30년 한국 - 중국이 30년이상 이렇게 잡아도 된다고 본다 자국 안에서 학부 이상을 마치고 세계 수준급 국가에 연속적으로 유학보내는 플랫폼 자체가 일본 19세기후반 중국 20세기 초중 한국 20세기 중후반 이렇게고 예산같은건 더 처참할껄 기초과학 한정하면 어우 ㅋㅋ
투자도 투자인데 한국은 조금 뜨면 이곳저곳 강연 다니고 티비 나오고 다들 돈돈 하는것도 문제지. 돈이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분명 학술에 대한 풍토가 다른 나라 학자들이랑 다른 것도 있다.
대중이 학술과 학자를 보는 풍토는 많이 나아졌는데 학자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풍토는 타국에 비해 많이 낮다고 봄. 다 그런건 아니지만 글쎄 비율이 좀.
헝가리 노이만 세대하고 유대인이 특이케이스로 꼽히는 예지
미래에는 중국 사람들이 학계에서 더 강한 파워를 뿜어내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