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질서와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많은 움직임들은 수학적으로 연구 될 수 있는 규칙적 패턴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러나 수학의 도구들은 본질상 정적이에요. 그러므로 움직임, 즉 운동을 연구하려면 이 정적인 도구들을 변화의 패턴에 어울리도록 만들어야만 하지요. 이와 같은 방법을 깨닫기까지 인류는 2천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어요. 그 발전 과정에서 가장 커다란 발견은 17세기 중반에 이루어진 미적분학의 발명이랍니다.


  연속적이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사물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미분학’이에요. ‘온도가 점점 올라가면 극지방의 빙산은 얼마나 녹을까?’, ‘달에 가까워지면, 로켓의 궤도는 어떻게 달라질까?’, ‘허리케인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발달하고, 또 어느 지역을 강타하게 될까?’ 이러한 시시각각의 변화를 눈에 보이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관계식을 ‘도함수’라고 불러요. 도함수는 인류역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중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무슨 과학학습컨텐츠인가 쉽게 풀어써놓은건데


정적인 수학의 도구를 이용해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 이거 참 설명 잘한 것 같지 않음?

그냥 미적분학은 변화를 설명한다 이런거랑 다르게 확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