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φ 나올때마다 숨턱막이네..
내가 이해한거로는
φ가 곡면에서 곡면으로 가는 함수면(S to S')
dφp는 TpS에서 Tφ(p)S'로 가는 함수이고
함숫값은 dφp(v)=(φ합성C)'(0) where C: S위의 곡선 s.t. C(0)=p, C'(0)=v
그림으로 이해는 TpS의 한 벡터를, 걔를 접벡터로 갖는 S위의 곡선 C를 잡아서, 곡선 C를 φ에 태워보낸 곡선 φ(C)에서의 접벡터 (φ합성C)'(0)으로 보낸다
이건데..
시벌 이게 뭐 어쩌자는지 모르겠음
그냥 정의만 줄줄줄 외운느낌임
정리같은데서 저거 써먹어야될때 저 수식 자체가 뭔가 되게 부자연스럽게 느껴짐
중간에 써먹어야되면 dφ면.. φ가 있는데... 곡선을.. 어떻게 해서... 얠 보내면.. 어디서 어디로 가는거였지... (φ합성C)를 미분한다는거는 뭘로 미분하는거였지... 막 이러고 있어가지고 속도가 되게 더뎌지는게 스스로 답답하고..ㅠㅠ
covariant derivative까지 나오니까 이제 뭘 하려는지 전혀 모르겠음..
노테이션이 미적에서 방향미분이랑 비슷해서 비슷한건가 했는데 전혀 다른거였고...
얘도 뭔가 낯선건지 그냥 제대로 이해를 못한건지 증명과정에 튀어나오면 뇌정지온다...
사실 난 임용시험 준비중이라 실제 시험문제는 (내가 알기론) 증명보다는 계산 잘 하면 되는데
그래도 기왕 배우는거 처음 제대로 배워놔야지 나중에 계산도 잘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열심히 해보고는 있지만...
그냥 스스로랑 타협하고 공식화해서 줄줄줄 외우고싶단 생각이 자꾸 떠오름..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흑흑
임용얘기하니까 또 생각나는건 미기는 왜 책마다 노테이션이 지멋대로냐
어떤책은 곡면 매개화 x로쓰고 누구는 S로쓰고 누구는 σ로 쓰고
곡면 법벡터장도 N쓰는 책 있고 U쓰는 책 있고
second fundamental도 efg로 쓰는책 있고 LMN쓰는책 있고
곡선에서 토션도 카르모 아저씨는 b'=τn이라 하고 한글책들은 b'=-τn으로 쓰고
진짜 별거 아닌데 괜히 신경쓰인다
그냥 공부 잘 안되고 자증나서 글써봄
접벡터를 접벡터로 보내는 맵이에요. 미다체를 배우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을텐데.. 밀너의 Topology differential point of view 라는 아주 얇은 책이 있는데 그거 1단원이 좀더 도움 될거에요
개인적으론 미다체 배워도 별로 안 자연스러웠음 그냥 자꾸 접하면서 익숙해지는게 답인듯
기하학자들 노테이션 암걸리는건... 기하학의 철학 특성상 기껏 기초를 다져놓고 나중가면 그거 안쓰기 때문에 ㅋㅋㅋ
사실 기본적인 미기 1,2에서 안해도 상관 없는 내용임
하면 계산도 쉬워지고 구조가 보여서 좋은건 맞는데 카카오 말대로 미다체랑 리만기하 가면서 정의하는데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해 그래서 중요해지는거임
요약) 학부미기 맨뒤까지도 저거 없어도 꾸역꾸역 할수있는건 맞다 근데 하면 더 쉽다 근데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다 그러니까 미다체를 보자
생각해보니 저거 없이 설명해놓은 미기 책은 거의 없긴함 내가 저자래도 내가 이미 저걸 다 알고 익숙한 상태고 저걸로 설명하면 책 뒤쪽 반이상이 깔끔해지는 상황이라면 저걸 쓰긴 할고야 그리고 앞으로 더 공부하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보여기지기도 해
음.. 근데 정의자체는 엄청 자연스럽지 않나요? 보통 접벡터를 곡선의 미분으로 생각하니까 곡선의 속도벡터를 타겟에서 곡선의 속도벡터로 보내야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관적인 정의는 너무 자연스럽지만 엄밀한 정의와 계산이 무지 더럽다는데 있죠.. "접벡터를 곡선의 미분으로 생각"이라는거 자체에서 일단 엄밀하게 들어가자면 "곡선들의 동치류의 미분"까지 가야하고 embedding도 생각해야하고.. 스피박 미다체 vol1 2장에 보면 접벡터를 어떻게 정의해야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긴 한데,,,, 임용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한 책일거 같네요.
친구야 임용미기는 도구적 이해한 뒤 계산만 잘하자 곡면 매개화가가 S인건 Surface의 첫글자 딴거 같고 X랑 시그마는 어디서 튀서나온 건지 모르겠다 법벡터를 Normal의 약자를 따서 N이라 하고 싶은대 이러면 곡선의 T,N,B랑 겹치니까 U라하던지 아니면 곡선꺼를 t,n,b로 놓고 곡면법벡터를 N이라고 하고
마찬가지로 2기본계수를 L,M,N이라하면 곡선의 T,N,B에서 N이 또 겹치니까 l,m,n 또는 e,f,g라고 나타내는 거고 b'의 부호가 다른거고 카르모 아저씨는 브라질 사람 즉, 남반구 사람이라서 부호가 다르지 않을까 싶다 (북반구:곡선이 접촉평면을 반시계 방향으로 벗어나는 걸 +방향 , 남반구:곡선이 접촉평면을 시계 방향으로 벗어나는 걸 +방향)
전향력에 의해서 북반구에서는 반시계가 자연스러운 방향이고 남반구에서는 시계가 자연스러운 방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