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고민 하고 있는 게 있는데요.
한 번 들어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문제의 시작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면...
예전부터 저는 약간의 완벽주의 성향과 정보의 중요성을 잘 판단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공부 할때마다 굉장한 괴로움을 느꼈어요.
"이 부분은 중요하니까 외워야 할까? 아니면 중요하지 않으니까 외우는 건 불필요한걸까?"
이런 고민을 공부할 때마다 계속하는 식이거든요.
그러다 최근에는 이렇게는 너무 힘들다 판단해서 고민 중인 게
먼저 내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그것과 관련이 있는 정보만을 추상적으로 정리해서 학습하자는 마음가짐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제목에서도 적었지만 누가 어떤 이론을 만들었는지와 같은 정보는 빼고
그 사람이 남긴 증명과 그 결과물에만 집중해서 공부를 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방법을 하는 것에 내가 모르는 오류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수험 공부에서는 안 중요. 2) 일반적으로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중요. 과학과 공학에서는 덜 중요. 3) 근데 저런 측면도 재미있지 않음? 어떠한 환경과 배경에서 논리가 전개되었고, 이론으로 정립되었는지. 학자의 인생이 어떠해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등등.
추가로, 본인이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 특) 완벽주의 아님. 완벽주의 있는 사람은 본인이 항상 모자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완벽주의라고 말하지 않음.
모자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글을 썼어요... 영양가 없는 글을 써버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는 사람은 본인 의무나 관심사에 대해 이미 완벽하게 잘 하지. 그리고 윗사람 말대로 완벽하다고 말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