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물리학은 수학에 기반한다고하지만,,, 그건 잘 검증된 수학이론을 가져와서 쓰는것일뿐 현대물리학에서 사용되는 수학의 분야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물리학이 수학보다 뛰어난 이유.
첫번째,,
수학은 고도로 추상화되어서 현실과 멀어지기 시작했다.
철학과들이랑 하등 다를바가 없다,,
반면에 물리학은 현실을 설명한다.
두번째,,
양 밀스 질량 간극 가설의 존재.
물리학과 양자색역학에서 양-밀스 이론의 존재성과 질량 간극 가설은 여지껏 미해결 문제이고.
물리학은 이미 수학이 해결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한 범위까지 추월하여 이 가설을 설명할수있는 수학적 도구를 세우라고 주장함,,,
세번째,,
이와 같은 일들이 가능한 이유는 물리학은 현실의 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수학이 예상하지 못하는 것들을 물리학은 미리 제시 할수 있음,,
따라서 물리학 >>>>> 수학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수학의 발전이 선행되었고 물리학이 거기에 뒤따라오는 경우가 많지 않았나? 추상화된 수학도 한 50년쯤 뒤 물리학자들한텐 쓸모가 있겠지
상대성이론도 이미 그전에 리만이나 푸앵카레같은 사람이 발전시켜놓은 수학 이론 가져다 온거고 반물질이랑 블랙홀같은 것도 현실의 관측보다 수학적인 해로 먼저 존재가 암시됐자나
옛날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님. 가장 고전적이고 쉬운 예시로 디랙 델타 함수가 있음
심지어 옛날에도 아님 뉴턴 미적분학은 말할것도 없고 벡터랑 벡터칼큘러스도 전자기학 때문에 만들어진거다. J Willard Gibbs 알아보면 알거임.
뉴턴 미적분학은 동시대에 라이프니츠가 있어서 미적분학의 성립은 물리학의 영향을 받은 부분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수학적인 동기로 형성된 부분도 있음 사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활동하던 학자들이 있었던 시기의 업적은 빼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디랙 델타 예시는 인정함 근데 수학이 먼저 제시할 때도 있고 그 반대도 있는거지 응집물질 분야에 위상수학 사용할지 누가 알았겠
물리학이랑 상관없는 수학 분야가 얼마나 많은데
이게 맞다 수학은 물리학에 종속된 학문이 아니고 물리학도 수학에 종속된 학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