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탑저널(acta, bulletin of ams, annuals of mathematics, journals of ams, duke math)에 실리는 논문이 왜이리 적음?
당연히 그 결과 학술상은 거의 없다시피 함.
그냥 정말 궁금해. 진짜 무슨 수학 재능충이 싹다 모인다는데, 그러면 막 중국인도인처럼 탑대학 박사과정이나 탑저널에 막 한국인 이름으로 도배되어야 하는거 아님?
내가 생각하기엔 한국 고딩수준 정말 높은거 같은데, 걔들이 대학들어가는데 왜 아웃풋이 미국 주립대보다 못하냐?
당연히 그 결과 학술상은 거의 없다시피 함.
그냥 정말 궁금해. 진짜 무슨 수학 재능충이 싹다 모인다는데, 그러면 막 중국인도인처럼 탑대학 박사과정이나 탑저널에 막 한국인 이름으로 도배되어야 하는거 아님?
내가 생각하기엔 한국 고딩수준 정말 높은거 같은데, 걔들이 대학들어가는데 왜 아웃풋이 미국 주립대보다 못하냐?
한국에서 수준이 제일 높은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뭐
그냥 멍청이들밖에 없는데 특히 신임교수들
미국하고 비교하기엔 무리지 한국에서 그나마 수준있다는거
미국이랑 단순비교가 되겠냐 그렇게 따지면 그 아래 대학들 실적 보면 더 처참할텐데
국내기준인거고 당연히 세계로보면 개발도상국으로 보일듯ㅋㅋ
근데 예전부터 왜 자꾸 bulletin of ams는 왜 거론하는거냐? 무슨 metric을 참고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과학분야의 저널을 평가하는데 쓰는 metric은 수학계에서 잘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됨.
아직 전세계에서 인재들이 모여드는 미국과 비교하긴 모자름. 그래도 최근에 잘하는 젊은 교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함. 국내 수학자 숫자가 별로 없어서 절대적인 수로 보면 적지만 (박사 졸업하고 포닥 몇년하고 조교수 임용까지 가는 경우가 소수에 불과함). 언급한 탑저널 아래티어의 상위 저널에는 종종 실어주는걸 보면.
그리고 국내에서 탑저널에 싣는 사람들이 왜 별로 없는가 하면, fancy한 연구주제(각 분야 내에서 영향력있는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를 잡고 연구하는 수학자들이 많지 않아서 그럼. 까놓고 말해서, 모든 면에서 독보적인 소수의 논문들을 제외하면, 탑저널에 실리는 논문들도 테크니컬한 측면과 독창성에서 그 아래티어 저널에 실리는 결과물과 대단한 차이가 있진 않음. 다만 논문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그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다루는 주제들에 가깝지. 어떤 연구주제를 잡고 연구를 하는지가 많이 중요함.
설수리가 수준 높다고 하는 주장은 (최근 몇년 동안의) 학부생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임
학부는 뭐 국내 국대급 애들이 다 설수리로 오니...
글 논지와 별개로 bulletin of ams가 저기 끼기에는 많이 창피한데...
그야 잘하는 학부생들은 유학 나가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아무리 똑똑해도 아는게 없는데, 연구주제 잡고 논문을 어케쓰겠어. 그런거 기존 교수들이 뭘 할지, 어떻게 시적할지 이끌어줘야 하는건데..... 괜히 학계에 대가 밑에 대가가 있고 그런게 아님.
교수진 비교하는 거면… 우리나라가 서구권 대학과 비빌려면 최소 1세대 이상 더 걸릴 듯. 역으로 나라 만든지 70년 정도고, 그 처음은 세계 꼴지에서 시작했고, 어느정도 잘 살고 인프라 생긴 기준으로는 50년 정도도 안되었는데, 최소 2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나라들과 업적을 비비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우리나라 1세대 중,고등학교 선생님 중에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선생님하고, 1세대 교수님 중에는 석사 출신 교수(당연히 이 후에 박사과정도 하셨겠지만) 계심. 20세기만 하더라도 교수님들은 전부 해외석박 출신이시고, 최근에 국내석박 교수님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 학계가 세계 탑급이 되려면 아직 멀지 않았을까 싶음
bulletin of ams언급하는거 보면 수알못 같은데 왜이렇게 근자감 넘치게 말하는거냐? 작성자도 ㅈ도 모르면서 깝치는거 같다
bulletin 빼고 inventions 하고 publication of IHES , forum of math pi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