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 유학도 생각중인데 그렇다고 한국 쪽 입시를 포기하진 않을거고 같이 공부하려고 하거든요
결과 보고 비슷한 수준 대학이 나오면 유학을 가고 아니면 국내 대학에 입학할 생각인데 일본 유학을 가는게 큰 이점이 있을까요?
병역 문제는 괜찮고요 유학갈 경우 외국에 정착할 생각이에요
옛날에 일본 유학시험 1등 하신 분 결국 부모님 말씀 듣고 서울대 의대 가셨던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국가고시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한국을 가냐 일본을 가냐 문제보단 적성의 문제나 개인적인 뭔가가 있었던 것 같지만 제가 볼 수 있는 시야가 아직 좁아서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그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데에도 이유가 있을 것 같고 그 분 적성은 분명 의대보단 다른 쪽이었던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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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갈 경우 외국에 정착할 생각이에요” 미국 유학 해본 입장으로, cs전공은 몰라도 수학전공으로는 진짜 t20명문대라도 취직을 장담 못함. 의외로 미국인들 존나게 신분 따짐. 유학생은 면접같은거 보면 가장 늦게 기회가 돌아옴. 차라리 그냥 일본여자 꼬셔서 결혼하고 유학해라. 그게 더 잘먹힌다. 공부는 그때해도 늦지 않음
일본 대학이니 아무래도 일본쪽을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CS도 생각중인데 제가 아직 대학에 가서 공부해보지 않은건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 dc App
ㄴ 유학후 탈조선 하겠다는 새끼들 미국에 널려있음. 인도 중국애들도 다 그거 하나 바라고 공부함. 다인종 사회라도 이정도인데, 폐쇄적인 일본사회에서 왜 일어도 네이티브도 아닌 너를 뽑아야 할까? 생각을 해봐라. 니가 쿄토나 도쿄들어가서 상위권 찍지 않는 이상 일본인들은 너 좆도 신경도 안씀. 비자는 만료되어 가는데, 취직 하거나 대학원을 가야겠지?
ㄴ 내가 일본쪽은 잘 모르지만, 취직하면 워킹비자로 바꿔야 할텐데, 널 스폰해줄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음. 왜냐? 정부에서도 바보가 아닌이상 일정 규모의 확실한 기업을 스폰서로 요구하거든. 근데 거기는 너 말고도 일본인+학벌까지 쩌는 놈들이 경쟁하고 있음. 한마디로 존나 힘들다 이거임. 대학원? 대학원도 니가 극상위권 찍어야 가능한거지
회사 100군데 이상 지원 하고 인터뷰도 좀 봤는데, 유학생은 존나 특출난 새끼들이 아닌이상 뽑질 않아. 그나마 cs는 아직까지 미국에 자리가 넘쳐나니까 좀 뽑는거지. 다른 전공은 존나 힘듬. 예를 들면 data science entry 포지션이 최소 석사학위 요구하는데, 돈 수억씩들이고 유학했는데 석사까지 하면 5-6억 날아감. 게다가 취직도 보장안됨
그러니까 일본여자 꼬셔서 임신 시킨후 결혼하고 영주권 받으면 그때 유학하라고, 그게 제일 안정적이니까. 비자 만료되면 넌 얄짤없이 한국 돌아가야하는데 탈조센은 어떻게 하려고? 유튜브나 무슨 신문에서 몇몇 성공스토리 혹은 명문대 석박 하고 미국 정착하는 케이스만 보지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라
글쓰고 보니까 중딩이였네 ㅋㅋㅋㅋ 중딩이면 잔소리 말고 KMO나 준비하셈. 한국 고등학교 교육이 내가 봤을땐 세계 최고니까
다 흥미롭게 읽었는데 제일 마지막 답글 마지막 문장에서 흥미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