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야기 수학사라고, 유튜브에 뜨던데 ‘갈루아 5차방정식’으로 검색하면 나올듯.
프랑스 학술원에 보관중인 편지가 나오는데,

내용이 ‘아니 내 논문 왜 잃어버렸냐?’임.
’내가 자살자의 아들이고,

공화주의자라는 이유로 감옥에 갔고,

겨우 학생이기 때문입니까?

설령 논문을 다시 쓴다 한들, 그것이 이전의 것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아카이브도 뭣도 없던 시절, 그 빡침이 순간 와닿았음.

칠판지우개 꺼내고 싶었겠지..
근데 진짜 사랑싸움 때문에 결투까지 간 건 맞나? 정치적 이유 때문이었다는 설도 있던데, Princeton companion to math에는 확실하게 안 나와있네.

아무튼, 아카데미 프랑세즈고 뭐고 바로 따지는 갈루아 형님 멋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