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수학책이란 '수학적 증명'의 논리에만 머무르는게 아니라 이 논리를 할 수 있게된 당위성과 어떤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원리와 직관을 키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 dc official App
교과서
주관적으로만 얘기할 수 있는 주제인데, 나도 뭔가 motivation을 확실히 주는 책을 좋아함. 그런 면에서 그냥 정의-정리-증명의 나열로 이루어진 책들은 진짜 싫어함.
Munkres가 그래서 갓책임
본인의 수학적 성숙에 따라
내가 읽었을때 좋은책
1. 최대한 적은 prerequisite으로 읽을 수 있고, 2. 최대한 흥미진진한 내용을 소개해주고, 3. 책의 길이에 비해 소개해주는 내용이 많고, 4. 건너뛰고 대충 hand-waving으로 때우는 부분이 적고 5.clear하고 잘 읽히게 쓴 책
그리고 읽을때 약간 애타게 하는 면이 있어야 함 ㅇㅇ 위 조건에 맞는 책들이 해쳐 밀너 랭 등?
Hand-wavy하지 않고 클리어한게 해쳐?ㅋㅋㅋㅋ
Handwaving은 있는데 주개념들 클리어하게 설명하는건 팩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