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덕에 수학이 잠깐 이슈가 되긴 했지만 사람들 진짜 수학 싫어해.. ㅜㅜ
독학학위제 수학은 신청자 없어서 이미 몇년전 폐지.
실용수학 공인자격은 올해부터 폐지 (그나마 대입에 쓸만한 학생용 민간자격만 유지)
대학생수학경시대회 신청자도 없고 예산도 없어서 올해도 못함.
ㅜㅜ
허준이 덕에 수학이 잠깐 이슈가 되긴 했지만 사람들 진짜 수학 싫어해.. ㅜㅜ
독학학위제 수학은 신청자 없어서 이미 몇년전 폐지.
실용수학 공인자격은 올해부터 폐지 (그나마 대입에 쓸만한 학생용 민간자격만 유지)
대학생수학경시대회 신청자도 없고 예산도 없어서 올해도 못함.
ㅜㅜ
수학으로 선행이네 뭐네 점수 쳐따져가면서 입시로 서열 나누는 트라우마를 전국민이 다 갖고 있는데 좋아할 모티베이션 생기는게 이상한거지
최소한 입시 문제는 아니야. 그냥 싫어해. 수포자는 우리나라만큼 전세계 골고루 존재한다. 입시를 어떻게 하든 딱히 해결할 방법은 없음. 자연수 사칙연산 이상은 절대 안 하는 사람들..
외국의 그냥 단순한 수포자의 개념과는 좀 다른 부분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해야할거같다는 뜻이고, 전체적으로 순수 수학 자체가 먹고살기 힘든데 직접 도움됨? 이런 느낌도 갈수록 강해지는거같은게 세상이 갈수록 미쳐날뛰니까
진보정치 대실패로 인한 지식인 혐오 분위기와 경제위기 때문에 수학 뿐만 아니라 돈 안되는 자연과학, 문학 등 순수학문 기피가 더 심해짐 가성비 안 나오면 안함
먹고사니즘은 최근 선진국에서도 다 중점이슈가 되어버린
수학 싫어하는 건 전 세계 사람들 거의 대부분의 특징임
미안한데 사람들은 수학뿐만아니라 학문 다 싫어해
있는척하기위한 학문의 찌꺼기들만 좋아하지
제가 예전에 학생들조사해봤을때 제일 싫어하는 과목 1위가 수학이긴했음
제 생각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수학 어려워서 싫어함 + 입시제도 때문에 더 싫어하게된듯
범위를 줄이는게 역설적으로 선행을 강요하는듯 옛날에는 이거 고2때 다했는데 지금은 고3때 다룸, 이래도 선행 안할거임?? 식으로
ㄹㅇ 근데 수학은 전세계에서 다 싫어함 걍 어려워서 그런듯
수학과 와서 학원이나 과외 해보면 생각 바뀔텐데 수요 많음
수학 말고도 머리 쓰는 일 많은데 굳이 뭐하러 보통 머리 가지고 수학을 함
싫어한다 / 좋아한다 라는 개념에 대한 글이니까 선호만 고려해볼 때.. 수학은 지적 유희 목적으로도 별로임.. 너네들이 수학하면서 느끼는 희열, 몰입감, 성취 이런 느낌 그대로 체스를 한다던지 바둑을 둔다던지 독서를 한다던지 하면서 솔직히 다 느낄 수 있음. 차라리 독서를 하면 아는 것도 많아지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 거리도 늘어나는데 수학 공부해서 누구랑 나누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