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나온다고 그 수만큼 다 뽑지않고 20명보다 적음. ‘공고는 냈는데 지원자들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익명(175.203)2019-04-16 16:29
답글
참고로 요새 곧 은퇴하실 분들이 많아서 교수채용을 평소보다 많이 하는편임.
익명(175.203)2019-04-16 16:33
요새는 몇명정도뽑나요?
익명(223.39)2019-04-16 16:34
답글
그건 나도 모르지. 공고 수가 20개정도 될텐데 실제 뽑히는 사람은 그보다 적으니까
익명(175.203)2019-04-16 16:39
답글
아, 본문은 to라고 되어있군. to 기준으로 하면 상시모집하는 곳도 있을테니까 20개보다는 많을지도 모름. 근데 상시모집한다고 지원해주는대로 다 받아주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집처에서 생각하기에 허수 지원자들이 많아서, 모집 공고가 난다고 항상 채용이 되지는 않음. 그리고 교수임용은 이 바닥에 있으면 대강 누가 모 대학에 임용되었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들리곤 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까지 고려해도 1년에 20건은 크게 잡은 수치라고 생각함.
익명(175.203)2019-04-16 16:43
그리고 to가 몇개 났다더라, 이런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음. to가 아무리 많이 나도 다른분야 채용공고만 잔뜩 뜨고 자기가 전공하는 분야 to가 안나오면 그냥 답이 없기 때문. 어떻게 하면 학계에 빌붙어 살 수 있는지 견적은 대강 대학원 졸업할때나 junior 포닥때 느낄수 있게됨. 예를 들어서, 최근에 임용되는 신임교수들이 어느정도 연구실적을 가지고 있는지, 결국 앞으로 몇년간 포닥하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연구를 해야하는지 이런 아름답지 못한것들 말이지.
익명(175.203)2019-04-16 16:49
답글
결국 '아 나는 학계에서 빌붙어 살지 못하겠다' 싶은 사람들은 결국 박사 중간에 때려치거나 마치고 때려치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학계에 남으려는 사람은 졸업생 수에 비해서 많지 않을지도 모름. 그렇다고 말했듯이 지원자를 아무나 받아주는게 아니라서 그냥 앞뒤 안보고 버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님.
익명(175.203)2019-04-16 16:53
그러니까 대학원 들어가기 전에 to를 알아보고 이런거 큰 의미는 없는듯함. 어차피 to 나오는대로 채용하는것도 아니고, 1년에 박사 졸업생이 엄청나게 쏟아진다쳐도 그 졸업생들이 모두 학계 남는것도 아니고, 괜찮은 곳에서 postdoc이라도 할 수 있는지 이런건 슬픈 현실이지만 대학원 말년 되어서야 그 윤곽이 보이게 되기 때문
익명(175.203)2019-04-16 16:56
답글
쒸벌...... 존나 우울하네
익명(116.40)2019-04-16 17:18
답글
그니까 물리적 리턴이 필요하거나 성공이 목표라면 수학을 하는건 틀린 선택이라 생각하는거.. 나도 이런걸 잘 알고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인상정도는 갖고있었고 그래도 상관없어서 진학한거
공고 나온다고 그 수만큼 다 뽑지않고 20명보다 적음. ‘공고는 냈는데 지원자들 모두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참고로 요새 곧 은퇴하실 분들이 많아서 교수채용을 평소보다 많이 하는편임.
요새는 몇명정도뽑나요?
그건 나도 모르지. 공고 수가 20개정도 될텐데 실제 뽑히는 사람은 그보다 적으니까
아, 본문은 to라고 되어있군. to 기준으로 하면 상시모집하는 곳도 있을테니까 20개보다는 많을지도 모름. 근데 상시모집한다고 지원해주는대로 다 받아주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모집처에서 생각하기에 허수 지원자들이 많아서, 모집 공고가 난다고 항상 채용이 되지는 않음. 그리고 교수임용은 이 바닥에 있으면 대강 누가 모 대학에 임용되었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들리곤 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까지 고려해도 1년에 20건은 크게 잡은 수치라고 생각함.
그리고 to가 몇개 났다더라, 이런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음. to가 아무리 많이 나도 다른분야 채용공고만 잔뜩 뜨고 자기가 전공하는 분야 to가 안나오면 그냥 답이 없기 때문. 어떻게 하면 학계에 빌붙어 살 수 있는지 견적은 대강 대학원 졸업할때나 junior 포닥때 느낄수 있게됨. 예를 들어서, 최근에 임용되는 신임교수들이 어느정도 연구실적을 가지고 있는지, 결국 앞으로 몇년간 포닥하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연구를 해야하는지 이런 아름답지 못한것들 말이지.
결국 '아 나는 학계에서 빌붙어 살지 못하겠다' 싶은 사람들은 결국 박사 중간에 때려치거나 마치고 때려치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학계에 남으려는 사람은 졸업생 수에 비해서 많지 않을지도 모름. 그렇다고 말했듯이 지원자를 아무나 받아주는게 아니라서 그냥 앞뒤 안보고 버틴다고 해결될 일도 아님.
그러니까 대학원 들어가기 전에 to를 알아보고 이런거 큰 의미는 없는듯함. 어차피 to 나오는대로 채용하는것도 아니고, 1년에 박사 졸업생이 엄청나게 쏟아진다쳐도 그 졸업생들이 모두 학계 남는것도 아니고, 괜찮은 곳에서 postdoc이라도 할 수 있는지 이런건 슬픈 현실이지만 대학원 말년 되어서야 그 윤곽이 보이게 되기 때문
쒸벌...... 존나 우울하네
그니까 물리적 리턴이 필요하거나 성공이 목표라면 수학을 하는건 틀린 선택이라 생각하는거.. 나도 이런걸 잘 알고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인상정도는 갖고있었고 그래도 상관없어서 진학한거
어이어이.. 우리에겐 ‘대치동’이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