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해서 실수계에서 로그의 정의는 "a에다가 어떤 수 x를 지수로 넣으면 b가 나오는 값"이라는 게 본질적인 의미 아니었음??


그것의 형식을 그대로 확장한다고 치면 (-2)^x=4 => x=2 도 반드시 나와야하는게 맞지않음??




물론 로그(-2)의4의 답은 알고있고 복소로그함수의 정의 유도방식도 알고있음. ln4/ln2+(2n+1)πi (통상적으로는 ln4/ln2+πi)


그런데 저기에다가 어떤 n을 넣어도 2가 나오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점이 매우 이상해




복소로그함수는 오일러등식을 기반으로 '로그 및변환 공식'을 이용해서 정의한걸로 아는데...


근데 이렇게 정의해서나온 로그(-2)의4는 기존에 자연스러운 값이었던 2를 포함하지도 않는데, 기존 체계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되지도 않는데 이걸 과연 '잘 정의'했다고 할 수 있는지가 의문임.....



굳이 이렇게까지해서 정의했을때 의의가 있음?? 아니면 설마 오일러 등식에 끼워맞춘 어거지 정의인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