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정리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 개념의 논리체계 자체를 암기해서 문제해결의 툴로 써먹는 것. 그게 다 임.
뭐 창의적인 직관 이런 게 완성도를 높여주겠지만 그것도 역시 암기한 걸 꺼내써먹는 '엄밀한 응용' 짬밥이 좌지우지함. 물론 천재면 애초에 짬밥이란 게 필요없을 꺼고.
추상화가 심할 수록 본래 융퉁성이랑 싸가지가 없어서 온전히 그대로 즉 엄밀하게 암기할수록 수학은 잘하는 거임. 그 외에는 수학언어의 익숙함과 낯섬의 차이일뿐
뭐 창의적인 직관 이런 게 완성도를 높여주겠지만 그것도 역시 암기한 걸 꺼내써먹는 '엄밀한 응용' 짬밥이 좌지우지함. 물론 천재면 애초에 짬밥이란 게 필요없을 꺼고.
추상화가 심할 수록 본래 융퉁성이랑 싸가지가 없어서 온전히 그대로 즉 엄밀하게 암기할수록 수학은 잘하는 거임. 그 외에는 수학언어의 익숙함과 낯섬의 차이일뿐
오늘자 졸업 앞두고 모 수학과 지도교수님이 교수추천서 써주시면서 해주신 상담 요약
나는 아닌거같은데 교수가 그렇다니까 할말이 없네.. 난 뭐 빡대가리니까 암기 하나로는 부족해서 직관과 창의력을 총동원해야되는건가
그건 백그라운드가 얕아서 그런 거 아님? 보통 무턱대고 시작하면 직관 부족이라면서 좌절하던데 그렇지 않음. 무턱대고 시작했으니까 백그라운드가 부족한 거. 해석학 토대 잘 다진 애들 첨삭해보면 도출 잘하는데 까고보면 충실할 뿐이지 창의적이다 싶은 건 없음
ㅇㅇ.. 기계적 암기가 제일 중요... 기억의 인출이 콤퓨타처럼 뜯어부치기가 아니고... '기억의 재구성'임.. 나쁘게 말하면 기억 왜곡.. 운이 좋고 또 좋게 말하면, 1퍼 확률로 '창의력'
그렇게 따지면 모든 과목이 암기과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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