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정리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 개념의 논리체계 자체를 암기해서 문제해결의 툴로 써먹는 것. 그게 다 임.

뭐 창의적인 직관 이런 게 완성도를 높여주겠지만 그것도 역시 암기한 걸 꺼내써먹는 '엄밀한 응용' 짬밥이 좌지우지함. 물론 천재면 애초에 짬밥이란 게 필요없을 꺼고.

추상화가 심할 수록 본래 융퉁성이랑 싸가지가 없어서 온전히 그대로 즉 엄밀하게 암기할수록 수학은 잘하는 거임. 그 외에는 수학언어의 익숙함과 낯섬의 차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