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상 후보군이라고 언급되던 사람 중 받은 사람 못 받은 사람 비교하면 보통 못 받은 사람이 연구 결과 더 꾸준히 나온다더라
이게 참 웃긴게 필즈메달 취지랑 정반대의 결과라는거
익명(106.102)2023-02-01 10:44
답글
복합적인 요인이 있을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좋은 결과를 내면 그보다 더 작은 결과로는 쉽사리 만족하기가 어려운데, 필즈상 수상자들은 주변의 시선도 있고 눈이 많이 높겠지. 그런 부담감을 떨쳐내고 예전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는게 쉽지 않을듯.
그래서 학자 입장에서 연구를 왕성하게 할 젊은 시기에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좋지 않은것 같고, 아벨상처럼 말년에 주는게 좋은듯.
유사수학자(lonelymath)2023-02-01 11:02
답글
필즈상 자체가 큰 업적 때문에 받는 거 아닌가요?
익명(61.255)2023-02-01 16:25
회귀오류?
익명(175.120)2023-02-01 11:15
필즈상 받고 더 어려운 문제에 집중하게 되어서 눈에 보이는 성과는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음
탈수학(222.112)2023-02-01 11:45
ㅊㅇㅎㅇ
료가다(topology5000)2023-02-01 13:48
위튼이 진짜 대단하고 희대의 괴물인 이유가 여기 있다봄. 위튼의 가장 큰 업적들은 필즈상 수상 이후인 90년대에 주로 나옴
익명(182.31)2023-02-01 15:58
답글
수학자가 아니라 물리학자인게 영향을 준듯도 함
익명(106.102)2023-02-01 18:27
노벨상도 마찬가지. 인생을 그 분야에 올인해왔다는 뜻이라서 받으면 뭔가 인생으 ㅣ긴장감이 탁 풀리는 느낌이라더라. 전업하는 사람도 ㅏㅁㄶ음 뭐 인생 즐길 자격 충분하지.
jnystnmyhs(182.228)2023-02-01 16:07
정말 큰 업적을 계속 해서 만들기는 쉽지 않겠죠? 아무리 천재라도 힘든 건 힘들 것 같아요. 필즈상 수상할 만한 업적을 만든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거죠.
익명(61.255)2023-02-01 16:21
젊은 나이에 큰 업적을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고 나이 들어서 업적을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실제로 갈루아 같은 경우에는 매우 젊은 나이에 큰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천재이자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죠.
익명(61.255)2023-02-01 16:23
가장 중요한 건 어느 시기든지간에 세상에 도움이 되는, 학계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개가 되면 더 좋겠지만 쉽지는 않겠죠.
익명(61.255)2023-02-01 16:25
디씨의 수준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ㅋ
익명(61.255)2023-02-01 16:27
답글
왜 갑자기 급발진?
박태민성(223.62)2023-02-01 16:50
수잘갤 여러분들도 꼭 학계에 길이 남을, 세상에 도움이 되는 큰 업적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필즈상받을정도의 업적을 세웠으면 그게 고점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필즈상 후보군이라고 언급되던 사람 중 받은 사람 못 받은 사람 비교하면 보통 못 받은 사람이 연구 결과 더 꾸준히 나온다더라 이게 참 웃긴게 필즈메달 취지랑 정반대의 결과라는거
복합적인 요인이 있을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좋은 결과를 내면 그보다 더 작은 결과로는 쉽사리 만족하기가 어려운데, 필즈상 수상자들은 주변의 시선도 있고 눈이 많이 높겠지. 그런 부담감을 떨쳐내고 예전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는게 쉽지 않을듯. 그래서 학자 입장에서 연구를 왕성하게 할 젊은 시기에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좋지 않은것 같고, 아벨상처럼 말년에 주는게 좋은듯.
필즈상 자체가 큰 업적 때문에 받는 거 아닌가요?
회귀오류?
필즈상 받고 더 어려운 문제에 집중하게 되어서 눈에 보이는 성과는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음
ㅊㅇㅎㅇ
위튼이 진짜 대단하고 희대의 괴물인 이유가 여기 있다봄. 위튼의 가장 큰 업적들은 필즈상 수상 이후인 90년대에 주로 나옴
수학자가 아니라 물리학자인게 영향을 준듯도 함
노벨상도 마찬가지. 인생을 그 분야에 올인해왔다는 뜻이라서 받으면 뭔가 인생으 ㅣ긴장감이 탁 풀리는 느낌이라더라. 전업하는 사람도 ㅏㅁㄶ음 뭐 인생 즐길 자격 충분하지.
정말 큰 업적을 계속 해서 만들기는 쉽지 않겠죠? 아무리 천재라도 힘든 건 힘들 것 같아요. 필즈상 수상할 만한 업적을 만든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거죠.
젊은 나이에 큰 업적을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고 나이 들어서 업적을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실제로 갈루아 같은 경우에는 매우 젊은 나이에 큰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천재이자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죠.
가장 중요한 건 어느 시기든지간에 세상에 도움이 되는, 학계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개가 되면 더 좋겠지만 쉽지는 않겠죠.
디씨의 수준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ㅋ
왜 갑자기 급발진?
수잘갤 여러분들도 꼭 학계에 길이 남을, 세상에 도움이 되는 큰 업적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 폼이 낮아졌다는거임?
https://news.mt.co.kr/hotview.php?no=2014082415502918751&type=1&sec=1&hid=201302121316353826&hcnt=71
논문 보고 왔는데 저게 큰 차이인가? 분야 바꾸는 비율은 유의미하게 높은데 다른 지표에서 필즈상을 안 받은 경쟁자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고 못 느끼겠음
필즈상 받고 폼 떨어진 수상자>>>일반 수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