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요즘 수학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글 써봅니다...먼저 저는 중3때 공부습관이 무너졌급니다. 1년 내내 그런식으로 살다가, 겨울방학이 되어서야 "큰일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옮기고 했지만, 옮긴 학원의 수학수업 방식이 좀 버겁습니다. 선생님이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그냥 넘어가실 때가 많고, 개념도 급하게 훑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하나같이 "개념이 중요하다" 라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개학이 2주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 놓친 개념을 어떻게 따라갈까. 수업이 너무 힘들다. 이런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해도 해도 실력이 안 느는 것 같고, 이러한 불만은 계속해서 쌓여가고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금 수상에서도 힘들어 하는데...요즘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습니다...앞에도 잘 모르는데 계속해서 나가는데 아닌 걸 알지만 말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의지도 너무 약해 "해야지" "노력해야지' 해도 이러한 걱정때문에 쉽게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