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수학과를 나왔고 현재 30대 중반입니다.
취미로 수학을 공부하려는데, 한빛출판사에서 전공서적들을 번역 많이 해두었더라고요.
기초적인 미적분학 및 선형대수는 알고 있지만, 거의 까먹어서 해석학부터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abbot이라는 책으로 공부한 뒤 stein 푸리에 해석과 복소해석을 공부하여도 괜찮을까요?
위상은 croom을 번역해두어서 그걸 보려고 합니다.
학부는 수학과를 나왔고 현재 30대 중반입니다.
취미로 수학을 공부하려는데, 한빛출판사에서 전공서적들을 번역 많이 해두었더라고요.
기초적인 미적분학 및 선형대수는 알고 있지만, 거의 까먹어서 해석학부터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abbot이라는 책으로 공부한 뒤 stein 푸리에 해석과 복소해석을 공부하여도 괜찮을까요?
위상은 croom을 번역해두어서 그걸 보려고 합니다.
내가 저거 전부다 읽어보면서 정오표에 하나씩 오류 보고중인데 오류 존나많아 특히 위상수학 정오표는 전부다 내가기록한거임 일단 역서만으로 공부할생각은 때려치고 문맥과 의미, 읽기속도의 이점만 챙기고 필요한건 원서와 munkres거 참고해서 보는게남
쓰면서 읽는도중에 또 오타가 보여서 또 보고할건데 이런 자잘한 오타는 눈감고 넘어가도 ∩가 ∪로 쓰이고 X가 Y나 x로 쓰이거나 하는 오타는 미리 정오표로 확인해두고 가지 않으면 이상한 글을 이해하다가 주화입마에 걸릴수도 있을거라 봄
글쓴이는 아닌데, 궁금한 거 있어서 물어봄. 내가 슈타인 푸리에 해석 예전에 사 놓고 시간 없어서 아직 못 읽어봤는데 이 책도 오타 많음? 슈타인 복소는 홈페이지에 오탈자 업데이트 좀 되는 것 같은데 푸리에는 아무 것도 없네.
프리드버그는 괜찮을까요? ㅠㅠ - dc App
내가 푸리에해석 3장까지 보다 성숙도가 딸려서 중단하고 해석학, 위상수학을 빡세게 파는중인데 일단 읽은곳까지는 크게 거슬리는게 없었지만 오역은 있긴함. 돌다리 건너가면서 읽어야할듯 예를들어 (A is) unique up to an integer multiple of 2π. (차가 2π의 정수배 인 것을 동일하다 보면 유일하다)를 2π의 정수배까지는 유일하게 결정된다고 써서 한두번 더 생각하게 됨
프리드버그는 제일 덜펴서 모르겠음 거긴 정오표 몇개 있는거 보니까 거기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 부분은 원문 대조하면서 봐야할듯한데?
그렇구나. 푸리에 해석 나중에 읽을 때 참고하겠음. 알려줘서 감사
다른건 몰라도 푸리에 해석학은 다른 시리즈보다 훨씬 오역이 적어보임. 책마다 감수자가 다 달라서 복소해석학이랑 달리 앞으로도 오역이 거의 없을것같기도?
정말 그렇다고 하면 그만큼 번역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거니까 적어도 푸리에 해석만큼은 믿고 볼만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