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2학년인데뭔가 문제를 풀거나 할때 그냥 엄밀하게 따지지 않고 퉁치는게너무 열받음.....예를 들어광학을 배우는데 상이 안맺히는걸 증명해야 하는데그냥 그림 그려가지고안맺힌다! 결론 내리니까이게 맞나 싶음평소에도 교수님한테 수학적인거 질문하면 그런거 따질필요 없다는 소리 듣고 하는데수학과가 나한테 맞지 않나 생각 듦수학은 선대랑 미적분 밖에 못하는데전과하면 적응할 수 았을까?
퉁치고 넘어가는게 너무 꼬우면 프리드버그 선대 아니면 애벗 해석학 첫걸음으로 독학해보고 결정 ㄱ - dc App
들어주신 예시가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추상적이고 이론적인걸 원한다면 수학과 3학년 수준부터 제대로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dc App
선형대수학도 괜찮고요 시간표에 두과목 이상 넣기 힘들다면 해석학을 넣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해석학이 잘 되면 다른 과목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수학적 서술은 거의 해석학처럼 합니다 - dc App
나도 니 정도 수준에서 전과 결심하고 준비하는 동안 선대랑 집합론 미적분학 공부하고 들어가서 4점대 이상 받으면서 적응 잘하고 있다 나도 너처럼 퉁치고 넘어가는 거 존나 싫어하는 타입임 - dc App
근데 기하광학이면 원래 그림 그리는 거 아닌가
복전만 해도 ㄱㅊ
모든종류의 과학은 성숙해질수록 수학이 된다고 하니 네게 필요한 수학이 있을거야. 굳이 돌아나와서 수학부터 공부하는건 능사가 아닐수도 있다
엄밀한 증명을 읽는다고 상황을 더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건 아님. 광학과목에서 교수가 그림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건, 그 그림이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