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는 아니고 약간 정신적인 문제에 더 가까운 얘기임
일반고 애들은 이것저것 쓸데없는걸 많이 보느라 대학가서도 수학에 눈을 못들이고 하루 6시간 공부도 안하는데
영과고 애들은 수학 공부 자체도 고딩때부터 많이 하고 다른걸 보지 못하니까
대학가서도 하루 8시간은 기본으로 하게 되는거 같드라
사회주의를 받아들이게 해서 돈에 대한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갖다바치도록 유도하고
수학에만 눈에 들이도록 세뇌하는 과정이 필요함
진정으로 학문을 시키려면 정신 집중 능력을 퇴화시키는
한국식 눈치보기 가스라이팅을 없애야하는데(일본은 눈치보는 문화가 있어도 기이할정도로 오타쿠문화에서는 안나타나는듯)
방법은 롯씨아 짱꼴라식으로 가던가 인도식으로 계급을 높이던가 말고 더 있겠음?
그 문제는 그 나라 문화 자체의 문제이지 그렇게 사회주의식으로 해결할 문제가 전혀 아님. 니가 말한건 오히려 나태해지는 결과를 낳게 될수도 있음. 예를 들면 IAS 같은 곳들 심사는 한국의 동급(실력적 동급 말고) 연구소에 비해 까무러치게 깐깐함. 아무나 스칼라십 시켜준다고 해서 좋은 결과 내는게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더 좋은 결과들을 얻은 사람이
결국 본인 연구에 시간을 더 많이 쓸 수 있는 자리로 가는거고 한국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음.
왜 대댓으로 안달렸냐. 아무튼 가끔 보면 무조건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사람들 있던데 수학이 인간문명에 아주 크게 기여하고 있는건 맞지만 니가 말한건 사회의 다른 가치들을 염두에 두지 않은 굉장히 선민의식적인 사고의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