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물어봐야 될 지 몰라서 여길 찾아왔어요

A=Eķ×Ek-1×...×E2×E1×I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근데 이거 보고 든 생각이 왜 왼쪽으로 나열해야지 순서가 맞냐는 거예요

곱셈 계산해보면 나중에 계산할 기본행렬을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 둬야 기존 행렬에 올바르게 연산이 적용되는 걸 확인할 순 있는데

직접해봐도 그냥 맞는 게 맞다는 느낌이지
왜 왼쪽에 둬야 생각한 순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행과 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기도...
왼쪽 행렬의 a번째 행벡터와 오른쪽 행렬의 b번째 열벡터의 내적이
곱셈 이후 행렬을 X라고 하면 X(ab)가 되잖아요

행과 행을 곱하거나 열과 열을 곱하거나 열과 행을 곱하는 게 아니라
행과 열을 곱하는 게 다른 것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분명하게 보이질 않아요

그 차이가 곱셈의 순서를 이해할 단서가 될 것 같은데...

왜 나중에 연산할 기본행렬을 왼쪽에다가 둬야 의미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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