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디테일한 질문 하면 잘못 알려주는걸 떠나서 거의 우디르마냥 답변이 바뀜 ㄷㄷ

예를 들면:

명제 P가 참이야 거짓이야?
참입니다 (참인 이유 설명 길게 이어짐)

근데 Q 때문에 P는 거짓 아닌가?
그렇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내가 제시한 Q로 P가 거짓인 이유 설명 길게 이어짐)

정확한 대답을 해줘
이것은 거짓이 맞습니다. (P가 거짓인 이유 정리)
따라서 요약하면... (마지막엔 갑자기 P가 참이라고 정리함 (!!))

뭐야 니 답변은 통일이 안되어있어
죄송합니다 (이제 참이라고 하면서 설명함)

근데 Q 때문에 P는 거짓 아니냐니까
맞습니다 (위 시퀀스 반복)


대체로 you are correct(동의), i apologize(반론에 대한 동의)를 많이 하도록 설계된듯 (동의해주기)

근데 일단 자기가 찾은 정보가 있으면 no도 물론 함

처음 질문을 던지면 대화 주제가 설정되는데 이때 처음 찾은 정보에 계속 기반하려는 면이 있게 설계됐나 싶음

그래서 전자랑 후자랑 충돌하면서 한 답변 안에서도 모순된 점이 나오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