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상의 모든 정수가 특별함은
"귀류법"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만약 특별하지 않은 0이상의 정수가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특별하지 않은 0이상의 정수 중 최소인 정수"가
반드시 존재하고, 이 수는 특별하지 않은 0이상의 정수 중
최소의 수므로 매우 특별하여,가정에 모순이 된다.
동일한 방식으로 음의 정수가 특별함 또한 쉽게 보일 수 있다.
이 경우는 특별하지 않은 최대의 정수가 존재함을 통해 모순을 이끌어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정수는 특별하다.
그러면, 모든 유리수도 특별할까?
우리는 자연수 집합과 유리수 집합 사이에
전단사 함수가 존재함을 안다.
만약 특별하지 않은 유리수가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임의의 전단사 함수 f:N->Q에 대하여
f(n)이 특별하지 않은 유리수인
최소의 자연수 n이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f(n)이라는 유리수는 매우 특별하다!
이는 가정에 모순이므로, 모든 유리수 또한
특별함을 알 수 있다.
그럼 혹시 모든 "실수" 도 특별할까? 이 경우는 선뜻 논의를 진행하기 어려워보인다. 하지만 이 또한 적절한 통찰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우리는 실수 집합이 유리수 집합과
무리수 집합의 합집합임을 알고,
임의의 무리수로 수렴하는 유리수열이 존재함 또한 안다.
만약 어떤 무리수 Alpha가 특별하지 않은 수 라면,
Alpha로 수렴하는 유리수열 A_n이 반드시 존재한다.
또한, 이 유리수열의 모든 항은 특별한 수이다.
모든 항이 특별한 수로 이루어진 수열의 극한이 특별하지 않은 수라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결과이다!
따라서 이 무리수 Alpha는 특별한 수가 되므로
가정에 모순이다.
따라서, 모든 실수는 특별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복소수도 특별할까?
이는 허수 i가 특별한 수임을 보임으로써 증명 할 수 있다.
허수 i는 제곱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음의 실수가 되는 수이므로 매우 특별한 수이다!
또한
임의의 복소수 Z에 대하여
Z=a+bi를 만족하는 두 실수 a,b가 존재하기 때문에,
Z는 특별한 수들의 사칙연산으로 구성된 수이다.
만약 Z가 특별하지 않은 수라고 가정하면,
특별한 수들의 사칙연산으로 구성된 수가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므로 이는 매우 특별한 결과이다!
따라서 Z는 특별한 수가 되므로 가정에 모순이 된다.
최종적으로,
"모든 복소수는 특별하다"
- dc official App
특별한게 뭐죠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삭제는 너무해 ㅠ
모든 수가 특별하지 않다면 모든 수가 특별하지 않기에 특별하지 않은 어떤수는 특별하지 않다. 나는 이것을 복소수까지 확장했으나 쉬는시간이 부족하여 이곳에 남기지 않는다
모든 항이 특별한 수로 이루어진 수열의 극한이 특별하지 않은 수라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결과이다! 이게 틀렸음
모든 수는 특별하지만 어떤 수는 다른 수보다 더욱 특별하다!
같은 방법으로 모든수가 특별하지 않다는것도 증명가능할듯 ㄷㄷ
이건 안되는거같은데 딴테크닉으로되나? - dc App
일단 특별하다는게 뭔지 알아야할듯 평범한 삼각형이랑 베켄바흐의 역설이 생각나네
특별하다의 정의가 없는데? - dc App
특별하다의 정의를 보통 다른 모든 수와 구별되는 성질을 갖는 수라고 정의하면 위에서 말한대로 '모든 항이 특별한 수로 이루어진 수열의 극한이 특별하지 않은 수라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결과이다' 이 부분이 비약이고. 사실 특별하다를 이렇게 정의하면, 어떤 수를 x라 했을 때, 성질 P를 x와 같은 수로 정의하면 모든 수는 특별하게 된다.
임의의 함수 f가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인지 안 정해서 좀 에바인 것 같다 수많은 f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함수 하나를 고를 거냐
모든 자연수가 특별하다는 증명은 너무 고전. 그걸 유리수로 확장하는 과정은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