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하다보면
칠판엔 시발 외계어들이 적혀있음
이건 대체 어케 잘하는 과목이냐
sub group 까지 음음 수준이었는데
cyclic group에서 머가리 제대로 깨지고
그 이후로 깨진 머리가 수습이 안됌
공부를 대체 어케해야하지 이 과목은
오...오...오? 하다보면
칠판엔 시발 외계어들이 적혀있음
이건 대체 어케 잘하는 과목이냐
sub group 까지 음음 수준이었는데
cyclic group에서 머가리 제대로 깨지고
그 이후로 깨진 머리가 수습이 안됌
공부를 대체 어케해야하지 이 과목은
내용이 시키는대로 띠라가려고 노력해야함 그리고 연습문제 많이풀어서 내용이해 최대한 하셈 어느순간 자명해 보일거임. 내용을 논리적으로 따라가기보단 “느끼는” 데에 노력을 쏟는 것도 좋음
대수 잘하는애들 말 들어보면 더밋 정도는 소설책 읽듯 술술 읽는다는데 난 도저히 공감 못해서 그냥 대수 때려침
큰 틀에서 보면 제법 컴팩트하게 필요하지 않나? 싶음. 수잘갤글에서 보니까 학부 대수학 교재를 처음 제시한 교수님이 쓴책 같은거 재밌던데. 자연스럽게 실수에서 벡터공간 다루고; 환과 체를 다루고, 군을 다루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 군론 같은 경우.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
유한/무한, 가환/비가환. 부분군이면, 최소한 어떤 원소 하나는 가질거 아냐? 그럼 역으로 어떤 원소를 가지는 최소한의 부분군은 뭘까? 그게 바로 시클릭그룹(순환군)임.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엄청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