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너무 방대해서 행렬곱, 대각화 정도만 몸에 익히고
아직까지 다 떼진 못한 공대생임ㅋㅋ
다시 들여다보니까 파세발 항등식이
직교기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구나..
파형이 푸리에 급수 꼴일때 전력은 계수제곱의 합이다,
푸리에 변환 된 공간에서 적분하면 시간영역의 전력과 같다
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선형미방의 해집합이 벡터공간이라서
기저가 되는 함수의 선형결합인
C1exp(at) + C2exp(bt) 이런 꼴로 나오는 거고
보면 볼 수록 소름이네ㅋㅋ
수학과 다니는 사람이 보기엔 귀염둥이겠지ㅋㅋ
선대 재밌지 물리 화학 미방 통계 할 것 없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막 튀어나옴 미적분에 이은 범용적 도구같은 느낌?
y = 1/x 이 유리함수가 쌍곡선이라고 나올때마다 지나가듯 말했는데 이걸 파악하는 것도 선형대수ㅋㅋ 인생의 절반을 손해봤다는 말을 이때 쓰는 건가
처음 볼 때는 이걸 왜함? 어디다 써먹음? 이러고 배우지만, 두 번 이상 본다면, 신기하게 옷입히기 놀이하는 것 같음. 외형은 달라지는데, 하는거는 거의 같은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여기서도 나오고 저기서도 나오고...
수학에서 사실상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문제는 선형방정식으로 바꿀 수 있는것들 뿐이다. - Lurie
내 전공인 전자공학에선 회로가 선형적으로 동작하는 범위에 놓이도록 만들던데ㅇㅇ 비선형적인 건 전부 ic 안에서 해결되게
선형회로여야 중첩원리가 성립하니까
지금이라도 수학과 와라 내가보기엔 수학과 웬만한 애들보다 훨씬 잘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