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기본 수학 공실들보면 공식에 - 가 있는경우가 많은데 -의 의미가 전부 같은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예를 들어 합차공식 a^2-b^2=(a+b) (a+b) 에서는 a^2-b^2 의 - 가 무조건 - 여야돼서, b^2에 - 를 붙혀주는 느낌이면
인수분해 공식 (a-b)^2=a^2-2ab+b^2같은 경우에는 -를 따로 붙혀주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무조건 -가 나올수밖에 없는거지.
물론 합차공식도 전개해보면, 일차항은 서로 지워지고 + 곱하기 - 인 상수항만 남아서 무조건 -인건 이해가 되는데,
아무튼 공식상으로는 좀 다르게 표현되는것 같아서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마이너스 하나하나마다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는건 주관적인 해석이라 누가 뭐라 못해줌 합차랑 제곱을 굳이 통일성있게 보려면 (A+cB)(A+dB)꼴으로 봐
뭔소리야 알아듣게 좀 말해봐
느낌 느낌 이런건 답변을 못해줌 뭔 대답을 원하는거야
글에 오타있네 합차공식에 같은 부호가 아니고 다른부호임. 수학교육학에서는 크게 3부분을 공부하는데, 그 중 하나가 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느 부분을 어려워할까?를 공부함. 대부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의 경우, 실제 수학역사적으로 수학자들이 어려워 했던 부분들이랑 거의 겹침. 음의 부호의 경우,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않은 학생은 3가지의 상황에서
음의 부호를 만남. 1. 음수 예) -2, -5 등등 2. 뺄셈 예) 3-5, a-b 등등 3. 곱셈이나 나눗셈에서 방향을 바꿈. 예) 2 < 5 이지만 2X(-3) > 3X(-3). 등등 하나의 기호가 여러 상황에서 쓰이기에 이게 어떤 의미인지, 본질은 같은건지 등등 의문이 생길수도 있읔
음의부호가 처음접하면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음. 이는 엄청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교육과정상 다르게 배우는 거임. 지수,로그 / 미분,적분 / 정수,유리수 등등 지금은 같이 배우지만, 수학적으로는 별개의 개념으로 연구 하다가 나중에 서로서로 본질적으로 비슷하구나 라고 묶어서 가르친것들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