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
뇌과학측면으로
이런 질문 올리면
니가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려고 하니까 그런거라고하지만..
나는 30대 성인이고, 어릴때 수포자로 산게 좀 한(?)이 되서...수학을 배우려고하는거고
당연히 수학책을 사고 수학인강을 끊고, 수학공부법을 찾아보는것은 내가 내 의지로 내 돈주고 하는거란 말이야
학생 때처럼 억지로 부모님이 학원보내고, 수학수업듣고, 교재사고 한게 아니라
내가 수학을 잘하고싶다는 욕구로 책을 사고 인강도 끊어보고 하는데
막상 강의 듣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이 안되고
수학문제가 보면 뭔가 강한 부담감과 짓눌림이 느껴지고
그냥 안졸려고 카페인을 퍼마시고 뺨을 떄리고 일어서서 공부해도 자꾸 눈이 졸리고
내가 왜 이러나 짜증이 날 정도로 졸음이 쏟아짐....
어떻게 고치지,.
부담버리고 가볍게 해라 시험보는것도 아닌데
안하던 짓 하니까 그렇지 뭘 어떻게 해 계속 꾸준히 해서 익숙해지고 뇌 덜 피곤하게 만들어야지 아오 수학을 떠나서 진짜 서른살 넘은 애한테 이런걸 가르쳐줘야되나 솔직히 너무 쌍욕 박고 싶네
마음은 급하고 빨리 익숙해지고싶어서 아는데도 답답해서 글쓴이도 글쓴거아니겠누
비단 수학만의 문제가 아니잖아. 누구나 대학 잘 가고 싶은 욕구는 충만하지만 공부는 안 하잖아 원래 다 그런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