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지 말라 그래서 기억나는데로 적어봄
5500
60501
223000
...
이거 뭐 규칙성 찾는거던데 뭔 규칙인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16 9 5 ?(숫자 기억안남)
8 7 4 ?+3
4 5 3 ?+4
2 3 2 ?+3
1 1 1 ?+3
다음 열은??
이거 규칙 찾는건데 도대체 뭘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더라
도대체 수학학원에서 왜 아이큐 테스트 하냐고
사진 찍지 말라 그래서 기억나는데로 적어봄
5500
60501
223000
...
이거 뭐 규칙성 찾는거던데 뭔 규칙인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16 9 5 ?(숫자 기억안남)
8 7 4 ?+3
4 5 3 ?+4
2 3 2 ?+3
1 1 1 ?+3
다음 열은??
이거 규칙 찾는건데 도대체 뭘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더라
도대체 수학학원에서 왜 아이큐 테스트 하냐고
꼰대라서
솔직히 다 의미없다고 생각함. 수학학원에서 저딴 넌센스 퀴즈를 내는게 넌센스 - dc App
모든 복소수가 답이 될 수 있고 각 답에 대한 적절한 '규칙'이 존재하는데 그냥 답을 하나로 특정해놓고 논리적인 설명은 1도 없이 출제자가 의도한 답만 답이라고 우기는거임 - dc App
무슨 수학역량 검사라면서 무슨 문제지 주던데, 문제해결 파트는 기초 논리학이나 철학 symbolic logic정도의 지식이면 풀 수 있는 수준이였는데, 뭐 공통성 찾기라면서 저런거 들이밀더라. 오랫만에 자괴감 느낌
수학하는 사람들이 저런걸 왜 내는지 모르겠네 - dc App
ㄴ 무슨 메타인지 얘기하면서 풀라고함. 뭐 메타인지 뭔지는 알겠는데, 시강 안보고 그냥 문제지 주고 풀라니까 좀 당황스러웠음
학원강사 면접임? - dc App
ㄴ 중고등 수학학원 강사 면접이였음. 대치동이랑 송도쪽에 분점 있는 좀 큰학원
나로써는 수학하는 사람들이 왜 그딴 문제를 내는지 잘 모르겠다마는, 그게 싫다고 면접을 파토낼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냥 독심술 한다고 생각하고 푸셈 ㅋㅋ 수학적으로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엉터리 문제. - dc App
멘사나 아이큐 테스트 문제집도 있는데 그걸 풀면 '성급한 일반화를 해서 답을 찍는 능력'은 기를 수 있을 것임. 멘사나 아이큐 테스트 의미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그런 문제집을 잔뜩 풀면 실력이 확 오르기 때문 - dc App
ㄴ 뭐 아쉬운쪽이 순응하는건 맞는데, 원래 수학이라는 과목이 증명에 중점을 두는걸 생각하면 다짜고짜 규칙성 찾으라는건 좀 그럼.
나는 그런걸 정말 혐오하는지라 문제 보자마자 모든 복소수라고 쓰고 나왔겠지만 어쨌든 선택지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음 - dc App
학원마다 다름요 수능 4점 킬러, 경찰대 문제 풀고 붙은 학원도 있고 개념원리 조합문제랑 기본적인 서류들 제출하고 붙은 학원도 있고 시험친 학원도 있는데 시험 내용이 중3 입시~수리가형 수준인 학원도 있었어요 마지막 학원은 중3 입시는 과학고 수준부터 시작했고 수리가형은 심화미적은 기본 내용만 알면 풀리는 수준 나머지는 수능 4점 중간 정도였는데 메디컬 합격즈 수백명 나온 곳이었음 - dc App
고교수학 놓은지 한 8년 됐는데, 만약 수학학원 면접 준비하려면 실력정석으로 한 몇개월동안 리프레시 해야함?
학원마다 편차가 진짜 커서 뭐라 말하기가 힘들어요 보통은 평범한 4점짜리 갖다주면 무난하게 풀 정도는 돼야 그래도 문제가 없을텐데 저라면 준비할 시간을 더 달라고 하고 어필을 한 번 더 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학점이나 성적이 부족했는데 경시대회 같은거로 어필을 좀 했어요 그래서 문제풀이능력을 높게 쳐준 것 같고요 - dc App
그리고 두번째 언급한 학원의 경우 딱히 상위권 학생이 제 반에 없었기 때문에 힘들일 일도 없었고 원장쌤도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게 스펙을 요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dc App
ㄴ 흠..이게 참 웃긴게, 저같은 경우는 경시대회 나간경험은 있는데, 그냥 참가만한 것에 의의가 있지 뭐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수상한게 아니라서 그런것도 어필하기 힘듭니다. 아니 수학과라고 다 잘하는거 아닌데 몇 군데 수학학원 면접보니까 중고등 입시수학+KMO 및 기타 경시대회 준비까지 모든게 완벽한 사람들을 선호하더라구요
아 물론 저희 교육과정 시절 없던 개념을 보여주신다거나 하시길래 제가 그걸 보자마자 증명을 제시한다거나 성적표에서 1등을 했던 과목을 알려드린다거나 등등 아예 어필을 안했던 건 아니지만요 - dc App
올림피아드라면 지역예선 입상이라도 의미는 있는거 같고요. 도 단위 대회도 보통 쳐주죠. 교내경시까지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뭐 근처 지역에서 아는 학교거나 서울대 잘 보내고 그러면 대충 먹히긴 하는거 같습니다 - dc App
아 저는 미국에서 수학과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IB/AP수학도 가능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차라리 그런 쪽으로 알아보시는 쪽이 페이가 더 좋지 않을까요 - dc App
ㄴ 그래서 채드윅이나 달튼같은 국제학교 근처에 있는 국제수학학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나 이런 쪽은 제가 잘 몰라서요 ㅎㅎ - dc App
ㄴ 뭐 지금까지 말씀주신 경험담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답답한 마음에 막 이력서 넣고있는데, 좀더 준비가 필요할거 같네요
일단 질의응답을 받길 원하는 곳은 기본적으로 빠릿한 학생을 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의만 하는 거라면 좀 느슨해져도 솔직히 어느정도 가능하고 하면서 채워나갈 수 있지만 바로바로 질문이 들어오면 폼이 올라와있지 않은 상태로는 불가능해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