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닉 팠습니다.


카카오로 고닉이 안되길레 카카오M으로 함.

최근에 문제 하나 풀었는데 논문으로 쓰려니까 진짜 막막하네,,


수학을 진지하게 공부할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해야하는게 본인이 아는걸 많이 써보는거임.

그냥 과제 풀어제끼듯이 아는걸 논리에 맞게 쓰는게 아니고, 블로그같은데 글쓴다거나 강의를 한다고 생각하고 알고있는걸 이야기 흐름에 맞게 잘 설명하는걸 반드시 많이 해봐야함.

그래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세미나 같은거 하는거 무지 좋고 블로그에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글을 써보는게 좋음.


그리고 세상은 참으로 좁음, 게다가 한국 수학계는 정말 좁아서 한두다리만 건너면 대부분 알고 두세다리 건너면 모르는사람 없을듯,

그래서 아무리 넷상이라도 정상인으로 살지 않으면 나중에 이불킥하는날옴


수학이야기 좀 하자면 이제 motivic space를 다루게 되는 대략적인 동기는 알겠고, stable htpy를 한다면 S1을 invert 해야한다는건 당연한데

왜 굳이 P1이나 Gm을 invert해야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