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학자는 개인단위로 이름을 날릴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20세기때는 천재의 시대였다"

정말로 20세기에는 천재가많았고 21세기 들어서 그 천재들의 유전자는 자취를 감춰버린것일까?

하지만 나는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 천재가 사라진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현대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과거와 같이 아인슈타인, 파인만 같은 학자들이 아니라 구글, 테슬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같은 대기업 집단이기 때문이다.

요새 유행하고 있는 chatgpt역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openai에서 개발했으며, 우주개발도 스페이스X라는 민간 대기업에서 주도하고 있다.

아폴론 계획으로 유명했던 NASA는 수십년도 더 지난 과거의 영광일뿐이다.


컴퓨터 IT산업이 아닌 순수학문으로 가면 어떻냐는 의견도 있지만, 순수학문 역시 개인단위로 네임드가 되긴 어려운 실정이다.

현대 과학연구는 대부분 연구소 단위로 진행된다.
실험이나 이론 하나하나의 스케일이 엄청나게 거대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이나 노이만 같은 천재가 혼자 나타나서 학문 체계를 뒤엎어버리는건 절대 불가능하다.
학문의 이론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졌기 때문이다.

폰노이만은 한때 현대수학중 몇%를 아냐는 질문에 28%라고 대답했는데, 지금 물어보면 1%도 안될거라고 대답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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