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관련 오픈카톡방에 설수리 있어서 많이 물어봤었는디 어차피 다 증명외우고 솔루션 외우고 무한반복이래서 공부법 별 차이없다 느꼈음 시험문제도 몇개 기출 보여줬는데 우리 학교보다 쉽고. 하루 전에 공부하고 A받는 애들은 다 이전에 봤던 애들이라 하드라
글고 우리 학교는 20점 미만은 가차없이 F주거나 시험 1등인데 A- or A0주는 교수들 많았는디 서울대는 그런 양반들 없다더라
학문에 뜻없고 놀먹하기 바쁜 학식들은 다 좆박는듯
글고 우리 학교는 20점 미만은 가차없이 F주거나 시험 1등인데 A- or A0주는 교수들 많았는디 서울대는 그런 양반들 없다더라
학문에 뜻없고 놀먹하기 바쁜 학식들은 다 좆박는듯
서울대에 환상이유는 대학원에 있다 생각함 국내 갈수있는 제일 높은 대학원이니까 전국에서나 설대자교 수학에 계속 남아서 하는 사람들이니
비단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 소위 네임밸류에 대한 환상, 반대로 보면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야 합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그저 '내'가 열심히, 꾸준히, 성실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지나놓고 보니까 결국은 '근성' 입니다. 그리고 수학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기라' 이 얘기는 정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리서치 레벨의 수학을 목표로 한다면, 본인의 실력과 무관하게 오히려 더 '나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본인이 소속 되어있는 대학이 어디든 그 안에서 내 동료(동기 및 선후배)들과 소통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사람이 나중에 학계에서도 성과를 꾸준히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거국 학부생.. 중상위권정도되는 학생인데 희망을 가져봅니다.
근데 학문 연구도 일단은 밥 먹고 살아야 계속 할 수 있는 일이고 학계에 있는 자리는 유한하니까 아예 신경 안 쓸 수는 없고 또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함
본업은 영어 강사인데 취미로 수학공부함. 공부하다가 막히면 질문 하나당 3만원 주고 모스크바 국립대 수학과 다니는 학생한테 물어봄. 그런데 의외로 내가 어려워 하는 것은 걔도 어려워 하더라. 모스크바 국립대 수학과면 필즈상 6명 배출한 학교고 러시아 최고 명문대인데 걔도 못푸는게 있더라고.
님은 수학 비전공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