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막 엄청 재밌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했음... 근데 도중에 집에 일 생겨서 대학원 1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 뒀었음 ㅠ 그리고선 강사 일 하면서 집 문제 좀 해결하고 시간 좀 나서 재작년부터 학부 수학부터 다시 천천히 봄 ㅎㅎ 지금은 퀄 과목 범위들까지 얼추 다시 봤당

대충 순서를 어케 했냐면

집합론 - 위상 - 해석, 선대 - 다변수, 대수 - 존리꺼 위상다양체 - 미다체 - 복소, 미기 - 실해석 - 대학원 대수, 대수 위상

이렇게 나감 ㅋㅋ 순서는 걍 내가 이 순서로 보면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짰음

확실히 한 번 했던거라 오래 돼도 브레인 메모리가 기억하나봄. 생각보다는 수월했던듯?

책은

집수리 - 첨 봤는데 컴팩트하고 ㄱㅊ 더 깊게 볼거면 pinter 꺼 ㄱㄱ

위상 - 멍커스껄로 대수위상 전 까지 봄

해석 - pma 다시 8장까지 복습

선대 - 선대군 뭐 말이 필요하냐

다변수 - 멍커스껄로 함. 설명충이라도 난 ㄱㅊ았음

대수 - 처음 보는 선대군 두번째 껄로 했는데 평에 비해 ㅈㄴ 좋음 여전히 한자는 ㅈ같음 학부 때는 더밋으로 했어서 그것도 참고하면서 함

미다체 - 처음 보는 존리껄로 했고 미다체 보기 전에 위상 복습할 겸 위상 다양체도 한 번 봄.설명충이어도 ㅈㄴ 책이 좋더라 ㅜㅜ 대학원 다닐 땐 미다체 tu껄로 했었는데 그거보다 이게 훨 난듯?

복소 - conway 앞 부분에서 학부 쪽 부분만 짧게 함

미기 - tu 껄로 가우스 보넷 학부 범위 까지만 찍먹

실해석 - RCA로 15장 복소까지 함 ㅋㅋ 중간에 folland책 참고

대학원 대수 - 랭으로 했는데 예전엔 엄청 어려웠는데 이인석 대수학 보고 오니까 생각보다 할만해서 놀람. 대학원 강의 때 나간 진도만 다시 봄

대수 위상 - Hathcer 2장까지 보는데 여전히 어렵고 ㅈ같고 재밌음 사실 여기가 제일 재밌었던듯 그래도 존리꺼 위상 다양체 보고 오니까 훨 낫더라 옛날보다

이제 머 볼까 고민중인데 기하쪽 보고 싶은데 암것도 몰루
나이 먹어서 이게 먼 짓인가 싶긴 한데 그래도 재밌으면 된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