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목도 물론 기반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하지만, 수학은 그 정도가 큽니다.

대체 이걸 왜 배우는지 이해할 수 없고, 끝자락 가야 탄성이 나오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없거나.

솔직히 뜬구름 잡는 소리고, 써먹을 데도 없다고 생각하죠.

산-염기와 화학 반응을 알면 세제에 염산 뿌리면 죽을 수 있다는 걸 배우는 것과 비교하면요. 비교적.


 그래서 만약, 어딘가에 수학 개념을 직접적으로 적용하고, 그 문제들을 풀어보는 종류의 책이 있으면 수요가 있을까요?

문제를 풀기 위해 개념을 적용하기보다 개념을 알기 위해 아무데서나 문제를 긁어오니 조금 다르겠지만,

요약해 설명하면, 얕고 범위 넓은 응용수학? 정도의 퍼즐로요.


 책이 아니더라도 유툽이나 뭐 다른 어떤 매체라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