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분야든 돈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학구열 연구욕 사라지는게 대부분임. 대가들 정도의 열정이 없다고 볼 수도 있겠고. 교수 된 후 흥미 줄어서 투자만 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다. 그냥 솔직하게 인정하는게 나음. “현실적“이라 말하는 사람들 꽤 많던데, 그건 중위소득자 포함해서 국민 80% 이상은 비현실적으로 가난하다는 말 밖에 안되는데 그건 맞지 않고
익명(220.83)2023-08-09 01:48
답글
그렇다고 누군가가 수학을 그만두는게 잘못됐다거나 그런 말이 아님.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흥미가 떨어지면 다른 흥미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도 있고, 직업이 흥미를 따른게 아니라도 취미로 자신이 원하는걸 할 수 있고. 언젠가 또 다시 수학에 흥미를 가질지도 모르는 일이지.
익명(220.83)2023-08-09 01:50
의미를 못느끼겠어서 연구가 안된다고?..
아니지 ㅋㅋㅋ 연구가 안되는걸 “의미”로 핑계 대는거지 - dc App
수갤러 1(121.156)2023-08-09 01:51
답글
연구 좆도 안대니까 이딴게 무슨 의미 있을까 싶은거지 ㅋㅋㅋㅋ 걍 본인 능력 부족으로 학계 뜬다는 소리를 존나게 거창하게 하는거 - dc App
수갤러 1(121.156)2023-08-09 01:52
답글
첫번째 사진 첫번째 문단을 보면 본인이 아무리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회의감을 가지기는 쉬운듯 순수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 dc App
익명(39.7)2023-08-09 01:58
답글
너가 저사람보다 연구 못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전세계에서 100명밖에 안하는 온라인 게임 재능있으면 평생해도 재밌음? 너가 아무리 잘해도 그냥 그 100명끼리 서로 다 아는사람끼리 그리스시대마냥 할짓없이 방구석에서 니가 잘한다 니가 최고다 이게 뭔소용이냐는거야. 그렇다고 뭐 인생 다 바쳐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인류의 난제를 풀까? 그 100명밖에 안하는 게임의 역사적인, 독보적인 1인자가 될까? 그냥 그 호기심 좀 버리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살텐데 왜 평생을 그 뇌내망상 수학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이런얘기 하는거잖아. 니가 폰 노이만급 거장이 될 인물이면 뭐 그런얘기 해도 상관없지. 근데 그런 불확실함에 인생을 왜 바치냐고 단지 호기심에. - dc App
익명(122.39)2023-09-03 13:18
내가 하는 일에 남들도 관심가져주길 원하면 수학은 안 하는게 맞는거같아
수갤러 2(219.240)2023-08-09 02:01
그것도 그렇고, 본인이 연구에 의미를 둔다하더라도 그나마 제대로 연구할 환경을 주는 학교는 국내에서는 설카포 말고는 없음. 국내 상위대학들만 해도 많이 열악해.
익명(121.129)2023-08-09 02:06
답글
유니스트도 연구환경 좋음. 한 학기에 수업 하나만 하고 연구에만 집중해도 돈 잘 범. 대학원생 레벨 그런걸 떠나서.
수갤러 4(211.235)2023-08-09 12:13
답글
거점국립대를 모르는구나... 교수로서 살기 가장 편한 곳이 거점국립대야.
수갤러 5(175.208)2023-08-09 22:55
답글
거점국립대는 인생환경(?)이 좋은거고, 연구환경이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함. 부경 정도는 그래도 연고성한 연구환경 정도는 만들어주려고 애쓰는듯.
수갤러 6(110.8)2023-08-10 00:24
답글
하지만 이번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만 보더라도, 의무시수를 9시간 제도를 없애려는걸보면 결국 교수의 강의시수를 늘리려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것같아서 거점국립대가 교수입장에서 살기편하다는것도 옛말이 될듯
수갤러 9(220.81)2023-08-11 02:35
일단 포닥 자리 구할 때 회사 취직도 슬쩍 알아보면 기업체 취직이 연봉이 두배 이상까지 높기도 함. 30대에 저연봉 계약직으로 여기저기 떠돌다니다가 결국 지방대 교수로 지방에 눌러앉는 삶이라는 게, 일찍이 수도권에서 고연봉 취직하고 자리 잡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사는 거랑 비교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교수는 애초에 될만한 사람만 되는 거 같음. 특히 사립대나 지방대들은 대체로 학기마다 수업도 많이 해야하고, 잡무도 많아서 연구할 환경도 안 좋고, 제자 양성은 꽤 높은 학교에서나 가능하고. 국가과제 같은 거 하나 따면 금전적으로야 여유롭긴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기업체 취직한 쪽이 같은 경력이면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더 많이 벌고. 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도 학자라는 이름으로 딱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야만.
수갤러 3(175.121)2023-08-09 02:11
답글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교수라는 직업이 적당한 명예도 있고 괜찮은거 같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15년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교수연봉 정체같은 이슈들도 있고, 공대와는 달리 수학과 교수들은 연봉외에 추가수입이 많지 않은걸 감안하면, 결국 이런 경제적인 부분들을 희생해서 교수할 의향이 있는사람들만 하는게 맞는듯.
익명(121.129)2023-08-09 02:46
답글
그런 부분도 있고 앞으로 한국 땅에 대학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생각해보면 교수 되는 건 지금보다 더 바늘 구멍 될 듯
zmt(cub13)2023-08-09 20:28
ㅋㅋㅋ 중간에 캡쳐 잘라먹은 게 레전드네 캡쳐도 제대로 못하냐?
익명(39.7)2023-08-09 13:18
답글
다 올리기엔 내용이 너무 길어서 핵심내용만 올렸음 - dc App
익명(1.230)2023-08-09 15:38
돈은 어딜가든 학계보단 인더스트리가 많지 않나?
그걸 씹어먹을 정도로 연구가 재밌는 인간들이 하는거지
열악한 대학들 교수들 잡무많은건 좀 다른얘기지만
익명(210.180)2023-08-10 19:19
어떤 분야든 다 똑같지 않나?
실력 떨어지면 흥미 떨어지고 흥미 떨어지니 관두는거에 핑계를 찾게 되는거
내가 선회하는거에 정당성 부여하기위해 작업질하는거임 - dc App
수갤러 7(118.43)2023-08-10 20:01
답글
ai 쪽은 세부분야로 가도 같은분야 연구하는 사람이 전세계에 수백 수천명 됨.
수갤러 8(220.67)2023-08-11 01:50
부와 명예를 얻으려고 뛰어들었는데 재능이 없으면 그만두는게 맞지
익명(118.235)2023-08-11 14:27
답글
저건 재능문제 아니고 그냥 순수학문의 문제임... IMO금상을 받은 천재들도 학계로 가고나면 저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애들 많을껄? - dc App
익명(1.230)2023-08-12 01:58
답글
IMO 금상도 그럴 정도로 재능이란게 판별하기 어려운데 그 길을 가면서 멋대로 보상을 바라는게 문젠거지.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찾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인거고
익명(118.235)2023-08-12 02:02
전세계 100명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내가 푸는 문제에 관심이 있고, 걔들만 논문쓰고 자기들끼리 피어리뷰 한다고?? 도대체 어떤 문제를 하길래 저딴 소리를 하는거지? 내가 지금 공부하는 ABC conjecture만 해도 논문 저자만 100명 넘을텐데, 그리고 본인 논문 심사가 가능한 사람이 6명이라고? 자신감이 과하네;;
ㅇㄷ(121.142)2023-08-21 08:06
답글
기껏 반박 자료로 가져온게 100명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반박하려하는 주장을 본인이 신빙성을 더해주네 - dc App
애들 다 수학에 대가리 깨진거봐라.. 니들이 저정도 고민을 할 레벨이 안될텐데 왜 저 사람이 하는 고민을 수학이 잘못이 아니라 저 사람이 수학을 못 해서라고 부정하려고 듦 ㅋㅋ 대부분의 인간은 수학 안하는게 맞고 저 글도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고 저 사람도 잘 선택한거야. - dc App
익명(122.39)2023-09-03 13:26
그냥 마인드가 병ㅉㅉ신인데? 애초 수학 할 사람이 아닌거임ㅋㅋ 애초 수학을 왜 하는지 고민도 안해봤고, 뭐 누가 알아주기 위해 학문을 한다? 그냥 조선인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버러지임
원글 링크좀
링크 안달아짐 - dc App
아니면 검색어라도 알려줄래 원글보고싶은데
포만한에서 "내가 학계를 떠난 이유" 검색 - dc App
포만한=네이버 카페 - dc App
그냥 어떤 분야든 돈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학구열 연구욕 사라지는게 대부분임. 대가들 정도의 열정이 없다고 볼 수도 있겠고. 교수 된 후 흥미 줄어서 투자만 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다. 그냥 솔직하게 인정하는게 나음. “현실적“이라 말하는 사람들 꽤 많던데, 그건 중위소득자 포함해서 국민 80% 이상은 비현실적으로 가난하다는 말 밖에 안되는데 그건 맞지 않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수학을 그만두는게 잘못됐다거나 그런 말이 아님.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흥미가 떨어지면 다른 흥미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도 있고, 직업이 흥미를 따른게 아니라도 취미로 자신이 원하는걸 할 수 있고. 언젠가 또 다시 수학에 흥미를 가질지도 모르는 일이지.
의미를 못느끼겠어서 연구가 안된다고?.. 아니지 ㅋㅋㅋ 연구가 안되는걸 “의미”로 핑계 대는거지 - dc App
연구 좆도 안대니까 이딴게 무슨 의미 있을까 싶은거지 ㅋㅋㅋㅋ 걍 본인 능력 부족으로 학계 뜬다는 소리를 존나게 거창하게 하는거 - dc App
첫번째 사진 첫번째 문단을 보면 본인이 아무리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회의감을 가지기는 쉬운듯 순수수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 dc App
너가 저사람보다 연구 못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전세계에서 100명밖에 안하는 온라인 게임 재능있으면 평생해도 재밌음? 너가 아무리 잘해도 그냥 그 100명끼리 서로 다 아는사람끼리 그리스시대마냥 할짓없이 방구석에서 니가 잘한다 니가 최고다 이게 뭔소용이냐는거야. 그렇다고 뭐 인생 다 바쳐서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인류의 난제를 풀까? 그 100명밖에 안하는 게임의 역사적인, 독보적인 1인자가 될까? 그냥 그 호기심 좀 버리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살텐데 왜 평생을 그 뇌내망상 수학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이런얘기 하는거잖아. 니가 폰 노이만급 거장이 될 인물이면 뭐 그런얘기 해도 상관없지. 근데 그런 불확실함에 인생을 왜 바치냐고 단지 호기심에. - dc App
내가 하는 일에 남들도 관심가져주길 원하면 수학은 안 하는게 맞는거같아
그것도 그렇고, 본인이 연구에 의미를 둔다하더라도 그나마 제대로 연구할 환경을 주는 학교는 국내에서는 설카포 말고는 없음. 국내 상위대학들만 해도 많이 열악해.
유니스트도 연구환경 좋음. 한 학기에 수업 하나만 하고 연구에만 집중해도 돈 잘 범. 대학원생 레벨 그런걸 떠나서.
거점국립대를 모르는구나... 교수로서 살기 가장 편한 곳이 거점국립대야.
거점국립대는 인생환경(?)이 좋은거고, 연구환경이 좋다고 하기에는 애매함. 부경 정도는 그래도 연고성한 연구환경 정도는 만들어주려고 애쓰는듯.
하지만 이번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만 보더라도, 의무시수를 9시간 제도를 없애려는걸보면 결국 교수의 강의시수를 늘리려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것같아서 거점국립대가 교수입장에서 살기편하다는것도 옛말이 될듯
일단 포닥 자리 구할 때 회사 취직도 슬쩍 알아보면 기업체 취직이 연봉이 두배 이상까지 높기도 함. 30대에 저연봉 계약직으로 여기저기 떠돌다니다가 결국 지방대 교수로 지방에 눌러앉는 삶이라는 게, 일찍이 수도권에서 고연봉 취직하고 자리 잡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사는 거랑 비교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교수는 애초에 될만한 사람만 되는 거 같음. 특히 사립대나 지방대들은 대체로 학기마다 수업도 많이 해야하고, 잡무도 많아서 연구할 환경도 안 좋고, 제자 양성은 꽤 높은 학교에서나 가능하고. 국가과제 같은 거 하나 따면 금전적으로야 여유롭긴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기업체 취직한 쪽이 같은 경력이면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더 많이 벌고. 이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도 학자라는 이름으로 딱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야만.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교수라는 직업이 적당한 명예도 있고 괜찮은거 같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15년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교수연봉 정체같은 이슈들도 있고, 공대와는 달리 수학과 교수들은 연봉외에 추가수입이 많지 않은걸 감안하면, 결국 이런 경제적인 부분들을 희생해서 교수할 의향이 있는사람들만 하는게 맞는듯.
그런 부분도 있고 앞으로 한국 땅에 대학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생각해보면 교수 되는 건 지금보다 더 바늘 구멍 될 듯
ㅋㅋㅋ 중간에 캡쳐 잘라먹은 게 레전드네 캡쳐도 제대로 못하냐?
다 올리기엔 내용이 너무 길어서 핵심내용만 올렸음 - dc App
돈은 어딜가든 학계보단 인더스트리가 많지 않나? 그걸 씹어먹을 정도로 연구가 재밌는 인간들이 하는거지 열악한 대학들 교수들 잡무많은건 좀 다른얘기지만
어떤 분야든 다 똑같지 않나? 실력 떨어지면 흥미 떨어지고 흥미 떨어지니 관두는거에 핑계를 찾게 되는거 내가 선회하는거에 정당성 부여하기위해 작업질하는거임 - dc App
ai 쪽은 세부분야로 가도 같은분야 연구하는 사람이 전세계에 수백 수천명 됨.
부와 명예를 얻으려고 뛰어들었는데 재능이 없으면 그만두는게 맞지
저건 재능문제 아니고 그냥 순수학문의 문제임... IMO금상을 받은 천재들도 학계로 가고나면 저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애들 많을껄? - dc App
IMO 금상도 그럴 정도로 재능이란게 판별하기 어려운데 그 길을 가면서 멋대로 보상을 바라는게 문젠거지.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찾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인거고
전세계 100명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내가 푸는 문제에 관심이 있고, 걔들만 논문쓰고 자기들끼리 피어리뷰 한다고?? 도대체 어떤 문제를 하길래 저딴 소리를 하는거지? 내가 지금 공부하는 ABC conjecture만 해도 논문 저자만 100명 넘을텐데, 그리고 본인 논문 심사가 가능한 사람이 6명이라고? 자신감이 과하네;;
기껏 반박 자료로 가져온게 100명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반박하려하는 주장을 본인이 신빙성을 더해주네 - dc App
하오라오 얜 걍 저능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명 넘기기만하면 충분히 반박가능한 근거인데 좆병@@신걸레보지년아?
애들 다 수학에 대가리 깨진거봐라.. 니들이 저정도 고민을 할 레벨이 안될텐데 왜 저 사람이 하는 고민을 수학이 잘못이 아니라 저 사람이 수학을 못 해서라고 부정하려고 듦 ㅋㅋ 대부분의 인간은 수학 안하는게 맞고 저 글도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고 저 사람도 잘 선택한거야. - dc App
그냥 마인드가 병ㅉㅉ신인데? 애초 수학 할 사람이 아닌거임ㅋㅋ 애초 수학을 왜 하는지 고민도 안해봤고, 뭐 누가 알아주기 위해 학문을 한다? 그냥 조선인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버러지임
네다음 조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