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황 이해를 잘 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순수수학쪽은 연구를 하면서 연구할 동기부여를 얻기 어려운건 두뇌가 천재고 아니고 재능이 있고없고가 아니라 그냥 순수학문 자체의 문제임
응용쪽은.... 뭐 예를 들어서 스페이스X 로켓의 궤도를 계산한다던가 테슬라 자율주행자동차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수학적으로 설계한다던가 이런거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물질적 보상도 잘됨.
왜냐? 이건 무언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개발한다는 객관적 목표가 딱 있고 자본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치니까.
근데 순수수학은 그게 전혀 없다는거지
념글내에도 본인이 연구하는 순수수학 분야 세계에서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100명도 안되고 어떤애는 전세계에서 6명만 심사할수 있다고 말하는데
당연히 막말로 머리좋은 노친네들끼리 모여서 수다떠는거하고 다른게 없어보이지
본인은 평생을 바쳐서 연구했는데 대한민국 수학자중에서 내 논문 읽고 이해하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10명도 안되는데다 월급도 250~300 왔다갔다하면 동기부여 잘도 되겠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념글내에 작성자의 상황을 쟤는 연구를 못하니까 떠난거 아니냐 재능이 없으니까 떠난거 아니냐 하는애들이 많은데
본문에서 설명된건 그냥 순수학문 자체의 문제임.
그리고 가끔가다 수학자 얘기하면서 자본 월급 이런 물질적인거 얘기하지마라 이런애들도 종종 보이는데....
그 미안한데..... 천재적이고 재능있는 인재들 모으는데 가장 필수적인게 물질적인 보상임 ㅋㅋ.....
수학 연구가 단순히 집념만으로 되면 서울과학고에서 IMO금상받는 애들은 왜 싹다 의대가노?ㅋㅋㅋㅋㅋㅋ 뭐 기초의학 연구라도 하러감?
내가 보기엔 그냥 강남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운영해서 돈벌고 싶어서 가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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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부터 틀림. imo 금상이면 의대 안간다.
19~21 imo 수상자들 내가 조회해봤는데 의대간애들도 많던데?ㅋㅋ - dc App
안가길 뭘 안가 ㅋㅋ - dc App
19~21 imo 금상들중에서 의대간애들 없던데
58.143/ ㄱㅈㅁ 서울대 의대갔음 모르면 갈길가셈 - dc App
의대 간애들 많다메 의대간 애들 별로 없는데? 그 김지민 의대갔다는 출처가져와주고
대개의 평범한 수학자나 대개의 평범한 직장인이나 대개의 전문직이나 다들 똑같아. 자기가 하고 있는 일 자체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경우는 거의 없지. 응용이라고 다를까? 거대한 회사 조직 속에서 그저 one of them일 뿐인데. 의사라고 다를까? 주 5일도 못지키며 하루 종일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응용의 예로 무슨 스페이스 x니 테슬라니에서 핵심업무 맡는 경우만 예로 들고 있으니, 참 불공평하지. 순수학문에서도 저런 핵심적 지위에 있으면, 그걸로 이미 동기부여 충분하거든?
대개의 인간들은 그저 one of them의 상황에서 하루하루 견뎌 나갈 뿐이야.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낸다면, 그 일이 대단하건 아니건 간에 일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의미 찾지 못하면, 돈 벌이일 뿐인거고.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게 대단할 것도 별 거 없을 것도 없는 일일 뿐.
즉, 순수학문 자체의 문제가 아니란거. 대개는 사람의 성격에 달린 문제잉 뿐이야. 순수학문의 폐쇄적 상황이 자기 성격에 안 맞았을 뿐이지. 응용으로 간다고 뭐가 더 열리나? 그저 그 쪽이 자기 성격에 더 맞을 뿐인거지.
전세계 100명도 안되는 사람들만 관심 있어한다지만, 회사가면? 자기 하는 일 관심있게 이야기 나눌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아니 오히려 회사 일 회사밖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 할 수도 없어. 업무상 기밀인데. 즉, 순수학문의 고질적 문제가 아니라, 그저 각 개인의 성격에 따른 선택의 문제일 뿐이야. 자기 취향 따라 흘러 갈 뿐이라고.
인공지능 AI쪽으로 가면 극도로 세부적인 분야를 파도 전세계에 나랑 같은연구 하는 엔지니어들이 수천명은 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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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118.43에다가 내 의견 남겼으니까 알아서 읽으셈 - dc App
글쓴이 동기부여 어쩌고로 175.208 님에게 발렸네 ㅋㅋ 그레고리 펠레만 같은 인간들이 있는 곳이 수학계라는거 모르나? 10명이든 6명이든 한두명이든 우주언어의 비밀을 이해하고 풀 수만 있다면 아드레날린 대폭발 코카인급 대딸딸 동기부여로 이미 빨딱 선 흥분으로 충만함 그게 안되니 좀더 대중적인 관심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쪽으로 런할 핑계를 찾는거지 - dc App
1. 충분히 반박할수 있는데 장문 읽고 하나하나 쓰기 귀찮아서 패스한거임 그리고 페렐만은 인간은 학계에 있는 사람과 접촉도 전혀 안하고 운둔생활만 한걸로 알고있는데 예시로 들고오노 ㅋㅋㅋㅋ 2. 니말대로 페렐만 같은 인간만 모여있다 쳐도, 그래서 밀레니엄 난제중 하나밖에 해결못함? 니가 말한 페렐만급 수학자들 다 어디갔음? 3. 좀 수학뽕 거하게 한사발 들이킨것 같은디 왜 테슬라, 스페이스X같은 사기업의 엔지니어들은 아드레날린 대폭발 안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심지어 스페이스X는 우주탐사선 만들과 로켓쏘아서 화성에 가니마니 하는 집단인데? 니가 말한 우주의 언어에 스페이스X의 엔지니어들이 더 가깝지 않을까?ㅋㅋ.... 그 사람들은 연구하면서 아드레날린 폭발 안할것 같음? - dc App
그리고 미안한데 내가 볼땐 하버드 MIT의 순수수학 수학자들이랑 스페이스X 테슬라 구글 엔지니어들이랑 능지차이 얼마 안남ㅋㅋㅋㅋ 자연과학분야에만 천재가 있을것 같음? 예시로 페렐만을 들고오는데, 그럼 나는 자연과학때려치고 사기업으로 이직해서 대성공한 짐 사이먼스, 스티븐 울프람 들고오면 되나? - dc App
그리고 뭔가 물질적인 보상을 좆도 아닌것처럼 생각하는데..... 저기 미안한데 천재급 인재들을 끌이들이는데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가 물질적 보상이야 좆만아 ㅋㅋㅋㅋ 물질적 보상이 좆도 아니면 IMO IphO에서 상 다 쓸어담는 서울과고에서 왜 40%가 의대감? 지금 현대과학의 메타가 chatgpt같은 인공지능 응답 프로그램, 자율주행자동차 같은 AI 시스템이고 그에 따른 자본의 투자도 명확해서 천재들이 거기에 다 쏠리는거임 Chatgpt 개발한 openAI에는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있을것 같음? 니가 말하는것처럼 뭐 우주의 비밀을 찾아서 아드레날린이 솓니뭐니 하는건 천재중에서도 극소수고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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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문 읽고 하나하나 반박하기 귀찮아서 냅둔건데 - dc App
위에 다른애한테 반박 댓글 남겼으니 알아서 읽으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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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바라면 인더스트리로 빠지자 보다도 그냥 사업을 하겠지 ㅋㅋ
페렐만을 예시로 든게 연구를 하기만 해도 즐거워하는 운둔적인 천재들이 모여있는게 수학계다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는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대부분의 천재들이 물질적 보상과 사회적 지위둘다 잡을수 있는 사기업으로 빠진다는걸 설명한거임 쟤는 A라는 집단에 B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런식으로 말했지만 나는 B성향을 가진 사람들중에 A집단을 선택하는 경우는 극소수다 이런식으로 말한거고.. 그래서 구글 엔지니어랑 MIT수학교수랑 능지 차이 안난다고 한거임 페렐만 예시로 들고오길래 ㅇㅇ 책은 너가 더 많이 읽어야할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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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 출타한 새끼는 조용히 ㅋㅋㅋ - dc App
솔직히 수학 계속하는 사람들의 깊은 내면을 보면 인정욕구가 클거같음. 수학 모르는 일반인한테도 수학자, 철학자는 다른 학자들과 다르게 특별히 인식되는 측면이 있음. 그래서 수학을 계속하는 이유는 가슴 깊은 곳의 인정욕구나 이미 학부를 수학과로 나와서 가장 편한길이 대학원인경우 둘중하나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