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학번인데 나 고딩때만해도 대학 못가면 인생 망한다 이런분위기였음.. 근데 요새 학원에서 고딩애들 가르치다보면 진짜 그렇게 공부에 목숨걸고 그런애들은 별로없더라. 뭘하든 자기먹고살길만찾으면 상관없다는느낌임. 나는 사립고나와서 7시까지등교 11시까지 야자하는거 강제였는데 그런얘기해주면 신기하게 쳐다보고 그러더라... 나도 이제 ㅈㄴ 옛날사람된거같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