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보고 적단 투(물론 상대적이겠지만)로 얘기하는 거 보고 충격이었음. 대체 얼마를 벌고 싶은 걸까.


의료계나 법조계, 창업? 정도 아니면 많은 돈을 만지기 힘든 게 애초에 현실인데, 먹고 살 수 있으면서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게 약간의 여유 있는 돈이면 충분히 괜찮은 게 아닌가?

일반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은 월세랑 식비 등 생활에 필수인 돈만 해도 남는 게 얼마 없는데... 수학이 좋아서 했고 또 그걸로 적당한 돈을 벌 수 있다면 행복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

수학이 더 이상 좋지 않다던가...
아니면 다른 거 했으면 더 많이 벌었을텐데 하는 후회던가...
다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