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로 매일 2개씩 세미나 찾아보고 정리.

2. 논문 읽고 증명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한계라고 느끼는 부분을 논문 저자한테 직접 메일 보내서 물어봄.

3. 수치해석학, 편미분 방정식, 함수해석학, 푸리에 해석학, 변분법 등 꾸준히 공부

4. 젊은 학생들 이나 포닥들 찾아가서, 그 사람들의 장점을 배우려고 노력

5. 물리학, 전자공학, 컴퓨터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들을 들음.



이렇게 수년을 살았는데..
수학을 알기는 커녕 하나도 모르겠음.


공부할 수록 중견 베테랑 교수님들도 딱히 잘 모르는게 보일 뿐이고.

젊은 교수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약팔고 있단게 느껴질 뿐이고.

다른 사람들이 당연한 걸 모른다고 느껴질 뿐이고.

아무리 노력해도 수학을 이해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