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해석학 공부를 시작함.
실해석은 대략 천만년전에 folland로 스터디를 잠깐 하다가 만 바 있다.
다시 rca로 제대로 실해석(및 복소해석)을 공부하려고 한다.
연습문제를 최대한 다 풀어보려고 하고, 푼 것들은 최대한(나의 글씨체가 허락하는 한) 기록하고 올려보려고 한다. 그러나 이 결심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른다...
2번문제까지는 풀이를 최대한 빈틈없이 써보려고 했으나 존나 루틴한 문제를 잡고 내가 뭘 하고있나 싶어서 체념하고 대충대충 내가 납득할 정도로만 쌌다
1단원이라 돌아버릴 정도의 문제는 없다. 개인적으로 꽤나 헤비했던 문제는:
1번은 생각해내는데 좀 걸렸고
12번에서 귀류법을 쓰려고 고집부리다가 2~3시간쯤 거하게 날리고 나서 정직하게 푸니까 금방 풀렸다.
글씨 졸라 못쓰고 풀이도 두서없이 쓰는 법 밖에 몰라서 미안합니다.
이거 풀고앉아있을 때만해도 해석학만 계속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내가 하나 오래 붙잡고있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1단원이 끝나자마자 팽개치고 대수공부로 넘어가서 humphreys를 좀 보다가 다시 rca로 올듯 함.
근데 인터넷에 이미 솔루션 있음? 있으면 시간낭비한건데
ㄳㄳ 님이보기엔 rca로 실해석, 복소해석 입문 ㄱㅊ다봄? 폴란드저는 입문용으로는 어렵단 얘기 많아서
지금 읽는 rca는 폴란드로 한 번 봐서 대충 아는 내용이라서 적당히 읽히는데 처음보는 내용이면 좀 컴팩트할 수도 있음. 그렇다고 못읽을 수준은 절대 아니고 논리 건너뛰는 부분도 딱히 없고 오히려 개념설명에서 예술성까지 느껴짐. 폴란드는 설명 꽤 잘 해주고 개념이 빈틈이 없다고 느꼈음. 폴란드는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royden도 나쁘지 않다고 함. 폴란드 & rca보다 확실히 친절하다고 들었음
RCA는 전문항 솔루션이 있긴 함
확실히 latex으로 안보니까 악필들 솔루션 보기 거북하네. 왜 내 선대 교수가 가급적 latex으로 내라고 했는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