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은 잘 보았습니다. ‘직관으로 퉁치면 안된다’
이번엔 다른 부분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어쩌면 논술 준비하는 대부분이 겪는 고민일 수도 있는대요,
“어디까지가 적당한 서술인가”
수리논술도 어쩔 수 없이 시험이기에, 시간제한과 답지 분량제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풀이의 근거를 대고, 그 근거가 또 왜 성립하는지, 또 왜 성립하는지… 서술하다 보면 시험을 칠 수가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근거가 빈약하면 감점되고요.
풀이, 근거 제시의 선은 어디까지 인가?
어디까지가 자명한 것이고, 어디까지가 증명이 필요한 것인가?
저는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술했는데, 학교의 예시답안을 보니, 그냥 “~이므로” 한마디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아까 전처럼 전 “~이므로” 하고서 퉁쳤지만, 학교는 계산하고 설명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요.
이번엔 다른 부분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어쩌면 논술 준비하는 대부분이 겪는 고민일 수도 있는대요,
“어디까지가 적당한 서술인가”
수리논술도 어쩔 수 없이 시험이기에, 시간제한과 답지 분량제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풀이의 근거를 대고, 그 근거가 또 왜 성립하는지, 또 왜 성립하는지… 서술하다 보면 시험을 칠 수가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근거가 빈약하면 감점되고요.
풀이, 근거 제시의 선은 어디까지 인가?
어디까지가 자명한 것이고, 어디까지가 증명이 필요한 것인가?
저는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술했는데, 학교의 예시답안을 보니, 그냥 “~이므로” 한마디로 넘어가거나,
반대로 아까 전처럼 전 “~이므로” 하고서 퉁쳤지만, 학교는 계산하고 설명하는 경우가 꽤 많아서요.
저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결국 답은 교과 내냐 교과 외냐 문제더라구요. 교과서에 서술되어 있는 정리나 내용이면, —이므로 또는 —이다. 라는 식의 서술이 가능하겠고요, 이외의 증명이 나와있지 않았더라면, 직접 보이면 됩니다.
무책임한 말일수도 있는데, 하다보면 뭘 적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됨
이거는 좀 현실감각이 필요함. 고등학교에서 '당연히 옳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실들의 경계가 보다보면 보임.
혼자 하면 모르고, 여러 사람이 쓴 것도 읽어보고 하다보면 감이 옴..
혼자 공부하지 말고 논술 전문 인강을 듣든, 학원에 가든, 교재를 읽든 논술에 맞는 공부를 해서 논술 답안을 쓰는 방법과 감각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지셈. 혼자 해도 감각이 생길 수는 있어도 비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