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서를 몇개 읽진 않았지만
보니까 전공서마다 스토리가 있고, 꾹 참고 마지막까지 읽은 독자 마음을 탁 풀어주는 정리가 있잖음?
프벅 선대에선 스펙트럼 정리와 특잇값 분해
위상에선 컴팩트화 혹은 거리화정도...? 되는데
대수는 끝에 뭐가있음? 5차방정식의 대수적인 해는 없다는거 외에 없음?
전공서를 몇개 읽진 않았지만
보니까 전공서마다 스토리가 있고, 꾹 참고 마지막까지 읽은 독자 마음을 탁 풀어주는 정리가 있잖음?
프벅 선대에선 스펙트럼 정리와 특잇값 분해
위상에선 컴팩트화 혹은 거리화정도...? 되는데
대수는 끝에 뭐가있음? 5차방정식의 대수적인 해는 없다는거 외에 없음?
그것만 해도 미친 성과아닌가...2차 방정식부터 시작하면 인류가 수천년을 추구해온 거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할 수 있음.
또한 작도불가능 정리도 어마어마한 거임.
설명이 부족했네 학과가 다르다다보니 특잇값 분해같이 응용될만한 정리는 없나 해서 썼는데말여
그런거라면 갈루아이론 모르면 수론을 할 수가 없음
학부 대수의 끝에는 아무래도 갈루아이론 아닐까 석사이상은 내가 모름
K/F 이것만 알아도 학부 대수 거의 다 안거임. 군론 이라는 것 자체가, 정수를 일반화 추상화 한 것이 아니라, 일대일대응(전단사함수)를 일반화 추상화 한 것들임. 어떤 공집합 아닌 집합 X가 있어서 f:X->X 같은 함수를 생각해본다? 그럼 대학교 이상에서는 거의 학부대수가 사용한다고 볼 수 있음.
어떤 연산가능한 대상이 있다면 더더욱. 공간의 성질과 함수의 성질의 연관관계를 찾는 것 중 하나가 갈루아정리임. 학부 미분기하학개론 끝에 배우는 위상과 기하를 연결하는 가우스 보네 정리 학부 위상수학 끝에 대수와 위상을 연결하는 기본군 처럼 학부 대수 끝에 배우는 갈루아 이론도 충분히 대단한 거임
대학교 학부 졸업 이후 더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기초가 된 다고 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