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연구하면 의사보다 돈 못 벌겠지.
국내에선 더더욱 연구로 먹고살긴 힘들겠지.
내가 열심히 연구해도 결과가 항상 보답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 나온 제대로 된 결과마저, 지금은 하등 쓸모없는 설정놀음에 불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

그래도 꿈이 있어서, 하고 싶으니까, 리스크를 감수하며 열심히 사는 건데.
자신의 삶의 기준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자꾸 뭐라 하는 게 좋아 보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