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괴외를 하는데
도통 곱하기 나누기 하는 법을 설명해도 못알아 먹음
두자리x두자리 곱하기 할때 일의 자리부터 계산 하는 거랑
두자리/한자리는 왜 십의 자리에서 부터 계산하는지 의문 갖고 이해 안된다고 계산에 손조차 못대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이론 같은거 나온 책이나 영상 있음?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걸 일일이 솔명하자니 머리가 빠짐
초등 3학년 괴외를 하는데
도통 곱하기 나누기 하는 법을 설명해도 못알아 먹음
두자리x두자리 곱하기 할때 일의 자리부터 계산 하는 거랑
두자리/한자리는 왜 십의 자리에서 부터 계산하는지 의문 갖고 이해 안된다고 계산에 손조차 못대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이론 같은거 나온 책이나 영상 있음?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걸 일일이 솔명하자니 머리가 빠짐
곱셈은 사실 본질적으로는 곱셈공식으로 계산하는거고 어느 자릿수부터 해도 상관은 없는데 낮은 자릿수에서 수가 다음자릿수만큼 커지는걸 한번에 쉽게 처리하려고 낮은자릿수부터 계산하는거지.
나눗셈도 다름없음. 가장 큰 몫을 찾기 위해 높은 자릿수부터 나누는것. 벌써부터 이런걸로 머리 빠지면 과외하다 머머리된다.
그래서 갠 한줄로 계산하기 오려워함 예를 들어 23x3 계산하면 한줄로 189 이렇게 계산하도록 가르치지만 9/180 이렇게 계산함 한자린 어찌 한다해도 2자리x2자리 계산하면 통상 2줄로 계산해서 더하도록 알려줘도 4줄이 나옴 그렇게 해서 맞추면 상관 없는데 십의자리x십의자리를 일의 자리 곱처럼 계산해서 틀리니 그방법 권장을 못함 예를 들어 23x13 이거 계산하면 129/230 이렇게 2줄로 더해라 알려줘도 9/60/30/200 이렇게 해서 더하는데 이렇게 하면 그녕 속도만 높이게끔 이 방법 권장 하겠지만 9/60/4/20 이지랄 하니 권장할수가 없는 나눗셈은 더 골치
4가 어떻게 나왔는데
4가 아니라 3 10x3이 아니라 1x3으로 계산해서 적는다는 뜻
어떤 순서로 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편의성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연수끼리 곱해서 소수가 나올 일은 없으니, 받아올림은 있어도 받아내림은 없잖아? 그래서 끝자리부터 한 자리씩 확정지으려고 낮은 자릿수끼리 먼저 곱한다고 볼 수 있지. 받아올림되는 수는 보통 계산식 위에 작은 숫자로 따로 적잖아? 높은 자릿수끼리의 곱셈부터 하게 되면, 따로 적는 수가 훨씬 많아질 거야. 확정되는 수가 없을 테니까.
두 자리수 나누기 한 자리수는 왜 십의 자리부터 할까? 이건 간단해. 42÷3만 생각해봐도 되지. 42÷3을 생각해보면, 2는 3으로 안 나누어떨어지잖아? 그럼 2는 남겨두고 그 위의 자리수를 보면, 또 42÷3. 이러면 괜히 생각 한 번을 더 한 게 되지. 42÷4, 42÷5, 42÷6, 42÷7, 아무튼 일의 자리수보다 더 큰 수로 나누면 똑같은 일이 벌어질 거야.
일의 자리수가 나누는 수보다 커도 문제야. 45÷3을 생각해보자. 5÷3=1···2 그럼 몫으로 1 빼두고, 나머지는 그 위의 자리수랑 합쳐서··· 42÷3=14
이러면 결국 두 자리수÷한 자리수 계산을 또 하게 되지? 나누어지는 수의 크기도 별로 변하지 않고. 십의 자리수부터 나누면 이렇게 될 거야. 45÷3=10+15÷3 어라. 15÷3이라고 두 자리수÷한 자리수 계산을 또 하게 되네. 그래도 일의 자리수부터 나눌 때보단, 나누어지는 수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지. 결국 편의성은 높아졌어.
크게될 놈이긴 하네ㅋㅋㅋ 끈기만 있으몀 초3 짜리가 저런의문을 갖는거 조차 대단하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