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잘갤에서 맛있는 해석학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수교과용 해석학이다 라는 글이 많이 보여서 ㅋㅋㅋㅋㅋ
학과 자체의 차이는 알겠는데 배우는 과목에서의 차이는 보통 어떤걸 말하는거야?
- dc official App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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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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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석학의 경우는 입문용으로 애벗도 많이 추천해주잖아?? 근데 갠적으로 맛있는 해석학이랑 애벗이 그렇게 크게 난이도 차이 있던거 같진 않던데 맛있는 해석학은 수교과용이다 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서 ㅇㅇ - dc App
Coogsgjo(coogsgjo)2023-09-12 09:06
수교: 임용에 나오는 것만 한다
수학: 다 한다 - dc App
수갤러 1(223.38)2023-09-12 10:47
답글
이건 알고 있었어 ㅇㅇ 해석학에서 어떤 차이가 나는지 궁금했음 - dc App
Coogsgjo(coogsgjo)2023-09-12 13:31
답글
다루는 내용적인 측면은 빼고 서술 스타일을 중심으로 보면 수교과 교수가 쓴 책이랑 수학과 교수가 쓴 책 모두 읽어봤는데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는 증명을 하긴 하지만 일부 렘마 또는 정리(증명 과정을 아는 것보다 적용하는 게 더 중요한 부류)들은 증명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음 렘마의 경우는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state만 하고 받아들이라고 하고 넘어가기도 함 근데 이 부분은 책을 직접 까보기 전까지는 알기 힘든 거라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음 - dc App
수갤러 3(223.38)2023-09-12 14:08
답글
아 ㄱㅊㄱㅊ 책 고르는건 부수적인 목표고 진짜 차이가 뭔지 궁금했던거였거든 ㅇㅇ - dc App
Coogsgjo(coogsgjo)2023-09-12 14:28
맛있는 해석학 저자가 수교과 출신임. 그래서 좀 더 독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한 책이라 생각함. 문제들 중에 수학교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문제들도 있고 말이지. 그리고 한국어 교재다 보니 한국어로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 수학 임용시험에 적합한 교재이기도 한 거지. 보통 수학과에서 번역서, 한국어 교재보다 원서를 쓰니까.
익명(114.202)2023-09-12 11:22
답글
사실 Rudin, 김김계 등을 제외하고 해석개론 수준에서 맛있는 해석학이 낫냐 Abbott이 낫냐, Bartle이 낫냐, Stoll이 낫냐 이런 거 크게 상관 없는 듯. 자기한테 맞는 책 보면서 해석개론 익숙해지고 나중에 Rudin을 보든 뭘 하든 하면 된다 생각함.
익명(114.202)2023-09-12 11:25
답글
맛있는 해석학 하고 루딘 가는 것도 괜찮을까?? 난이도 차이 엄청 날거 같은데....
사실 해석학 wade로 한번 했는데 b0 겨우 맞을 정도로 공부 안해서 첨부터 다시하는 거라서... - dc App
Coogsgjo(coogsgjo)2023-09-12 13:30
답글
뭘 먼저 보고 루딘을 보든 루딘은 원래 어려움. 그건 감안하셈. 그러니 맛있는 해석학처럼 난이도 적당한 거 먼저 보고 나서 해석학 좀 익숙해진 다음 루딘보면 됨.
익명(114.202)2023-09-12 13:49
수교과: 함수열이 최종보스
수학과: 함수열부터 진짜 시작
수갤러 2(124.53)2023-09-12 11:26
답글
아아 이해함 ㅋㅋㅋㅋ - dc App
Coogsgjo(coogsgjo)2023-09-12 13:30
강의계획서를 보셈. 여기서 말하는게 큰 의미가 없는게 학교마다 다를걸
익명(147.46)2023-09-12 23:33
답글
ㄴㄴ 난 여기서 교재 추천할 때 왜 수교과 교재 수학과 교재 나누는지 궁금했던거였어 - dc App
Coogsgjo(coogsgjo)2023-09-12 23:56
일단 수교과들은 한국어 교재를 선호함.
그리고 범위가 짦음. (푸리에, 측도론 맛보기 이런거 잘 안함)
ZFC 집합론을 다루지 않는 편이라...
ZFC 공리계를 바탕으로 실수집합을 구성하지 않고, 완비순서체로서 실수집합을 구성하는 편임.
수갤러 4(175.215)2023-09-13 02:43
답글
그리고 수교과도 케바케 이긴한데,
위상수학에게 떠넘기기하고, 완비성공리의 필요충분조건을 다 다루지 않음. 거리공간, 폐포, 이런것들 안하는 수교과도 많음.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학에서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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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석학의 경우는 입문용으로 애벗도 많이 추천해주잖아?? 근데 갠적으로 맛있는 해석학이랑 애벗이 그렇게 크게 난이도 차이 있던거 같진 않던데 맛있는 해석학은 수교과용이다 라는 말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서 ㅇㅇ - dc App
수교: 임용에 나오는 것만 한다 수학: 다 한다 - dc App
이건 알고 있었어 ㅇㅇ 해석학에서 어떤 차이가 나는지 궁금했음 - dc App
다루는 내용적인 측면은 빼고 서술 스타일을 중심으로 보면 수교과 교수가 쓴 책이랑 수학과 교수가 쓴 책 모두 읽어봤는데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자는 증명을 하긴 하지만 일부 렘마 또는 정리(증명 과정을 아는 것보다 적용하는 게 더 중요한 부류)들은 증명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음 렘마의 경우는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state만 하고 받아들이라고 하고 넘어가기도 함 근데 이 부분은 책을 직접 까보기 전까지는 알기 힘든 거라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음 - dc App
아 ㄱㅊㄱㅊ 책 고르는건 부수적인 목표고 진짜 차이가 뭔지 궁금했던거였거든 ㅇㅇ - dc App
맛있는 해석학 저자가 수교과 출신임. 그래서 좀 더 독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한 책이라 생각함. 문제들 중에 수학교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문제들도 있고 말이지. 그리고 한국어 교재다 보니 한국어로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 수학 임용시험에 적합한 교재이기도 한 거지. 보통 수학과에서 번역서, 한국어 교재보다 원서를 쓰니까.
사실 Rudin, 김김계 등을 제외하고 해석개론 수준에서 맛있는 해석학이 낫냐 Abbott이 낫냐, Bartle이 낫냐, Stoll이 낫냐 이런 거 크게 상관 없는 듯. 자기한테 맞는 책 보면서 해석개론 익숙해지고 나중에 Rudin을 보든 뭘 하든 하면 된다 생각함.
맛있는 해석학 하고 루딘 가는 것도 괜찮을까?? 난이도 차이 엄청 날거 같은데.... 사실 해석학 wade로 한번 했는데 b0 겨우 맞을 정도로 공부 안해서 첨부터 다시하는 거라서... - dc App
뭘 먼저 보고 루딘을 보든 루딘은 원래 어려움. 그건 감안하셈. 그러니 맛있는 해석학처럼 난이도 적당한 거 먼저 보고 나서 해석학 좀 익숙해진 다음 루딘보면 됨.
수교과: 함수열이 최종보스 수학과: 함수열부터 진짜 시작
아아 이해함 ㅋㅋㅋㅋ - dc App
강의계획서를 보셈. 여기서 말하는게 큰 의미가 없는게 학교마다 다를걸
ㄴㄴ 난 여기서 교재 추천할 때 왜 수교과 교재 수학과 교재 나누는지 궁금했던거였어 - dc App
일단 수교과들은 한국어 교재를 선호함. 그리고 범위가 짦음. (푸리에, 측도론 맛보기 이런거 잘 안함) ZFC 집합론을 다루지 않는 편이라... ZFC 공리계를 바탕으로 실수집합을 구성하지 않고, 완비순서체로서 실수집합을 구성하는 편임.
그리고 수교과도 케바케 이긴한데, 위상수학에게 떠넘기기하고, 완비성공리의 필요충분조건을 다 다루지 않음. 거리공간, 폐포, 이런것들 안하는 수교과도 많음. (안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학에서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