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는 이미 준 포기 상태 학점은 3.6정도 코로나 인거 치면 많이 낮음
수학은 기계과 선대 배울때부터 너무 좋았음 고딩때 왜 수학이 싫었는지 모르겠음
남들 공수 피토할때 선행 다빼고 진짜 공수만 했음 재밌어서. 근데 정작 수학과 교재는 안봄 그땐 기계과로 쭉갈줄 알았어
어쩌다보니 고딩때 취미로 시작한 코딩으로 취업까지 도달함. 기계과 졸업도 못했는데 이미 취업완료. 풀스택 개발자 현업임
생각으로는 1년동안 줄창 수학과 교재 파서 대학원 면접봐볼까한다. 합격하면 지금 직장은 때려치고
돈은 어차피 대학교 2학년때부터 외주로 월 300씩은 벌었어서 벌어논 돈도 있고 5년쯤은 날려도 재취업도 문제없을듯 그동안 코딩 손놓을것도 아니고
근데 고민이 있다면
1. 대학원 가야 수학을 배우는건 아닌데 독학이 나을까
2. 학위가 필요한건 아닌데 대학원 가야할까
3. 상황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못버틸것 같으면 뛰쳐나올것 같은데 수학과는 대학원 분위기 어떰?
4. 박사따도 다시 코딩쪽으로 갈듯 그럼 진짜 시간 낭비인가
남들은 지금 잘먹고 사는데 뭔 대학원이냐라고 하더라 맞말이긴 한데 20대에 못하면 평생 못할것 같아서 질문이라도 싸본다
수학은 기계과 선대 배울때부터 너무 좋았음 고딩때 왜 수학이 싫었는지 모르겠음
남들 공수 피토할때 선행 다빼고 진짜 공수만 했음 재밌어서. 근데 정작 수학과 교재는 안봄 그땐 기계과로 쭉갈줄 알았어
어쩌다보니 고딩때 취미로 시작한 코딩으로 취업까지 도달함. 기계과 졸업도 못했는데 이미 취업완료. 풀스택 개발자 현업임
생각으로는 1년동안 줄창 수학과 교재 파서 대학원 면접봐볼까한다. 합격하면 지금 직장은 때려치고
돈은 어차피 대학교 2학년때부터 외주로 월 300씩은 벌었어서 벌어논 돈도 있고 5년쯤은 날려도 재취업도 문제없을듯 그동안 코딩 손놓을것도 아니고
근데 고민이 있다면
1. 대학원 가야 수학을 배우는건 아닌데 독학이 나을까
2. 학위가 필요한건 아닌데 대학원 가야할까
3. 상황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못버틸것 같으면 뛰쳐나올것 같은데 수학과는 대학원 분위기 어떰?
4. 박사따도 다시 코딩쪽으로 갈듯 그럼 진짜 시간 낭비인가
남들은 지금 잘먹고 사는데 뭔 대학원이냐라고 하더라 맞말이긴 한데 20대에 못하면 평생 못할것 같아서 질문이라도 싸본다
1번은 대학원가서 수학을 배우는게 맞음 (연구가 목적이면) 2번도 인생의 5년은 적어도 쓰게되는데 종이쪽지 하나 있는게 그래도 낫다고 본다. 꼭 뭐 졸업했다고 좋은 연구자인건 아닌데 코테 잘해봤자 현업 프로젝트 완성해본적 없으면 개발자로 부르기 어렵지 않은거랑 비슷하다고 봄
3번은 수학과 대학원이 다른과처럼 서로 얽힌관계가 있진 않아서 보통 언제든 튀어도 됨. (근데 튈거면 시작을 안하거나 석사정도 목표로 잡는것도..) 4번은 박사받고나서 생각해도 될건데 코딩쪽으로 가면 CS에도 응용수학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거 하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굳이.. 라는 생각도 많이 드네 (요즘은 AI대학원쪽도 있고)
현실은.. 뭐든지 열심히 했던 사람이 딴일해도 잘 하더라? 의외로 다들 굶어죽진 않더라? 이긴 함... 근데 뭐 우선 좋은 대학원 붙고 졸업 잘 할 생각 하는게 수학 배울 기회도 많고 수학하면서 겪을 어려움보단 훨씬 쉬운 행정절차라고 봄 (수능 잘치는거보다도 쉽고..) 뭐 수학을 좋아했던 전과생 선배 한분은 수학교육과 대학원으로 가시던데 그런 길도 있으니 일단 교수님이랑 진로상담해보는게..
오오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함. 숙고하고 결정하겠슴 많은 도움될듯
3.6이면 훌륭한거 아닌가 ㅠㅠㅠ 나도 기계관데
박사까지 하면 여러 기회가 더 열리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