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carmo 앞부분으로 곡면을 R^3 안의 subset으로 보는 관점에서 일단 공부하고 있는데 1st fundamental form이 결국은 곡면 S 위의 각각의 점의 tangent plane이라는 벡터공간에 R^3의 dot product를 그대로 적용시켜서 tangent plane을 내적공간으로 만드는 거라고 이해를 했는데 이게 뭘 위해서 하는거야? Tangent plane에 내적을 정의해서 뭘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어. 내적을 부여해주면 tangent plane 내에서 norm이나 angle을 정의할 수 있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그냥 tangent vector의 norm이나 angle은 R^3의 dot product 때와 다른 게 없는 거잖아. 이걸 왜 책에서는 'definition’이라면서 힘 주는지 모르겠어. 곡면을 R^3 안의 subset인 관점으로 보고 있어서 이런 느낌이 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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